화성시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특교세 5천만원 확보
화성시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특교세 5천만원 확보
  • 채태병 기자 ctb@kyeonggi.com
  • 입력   2020. 12. 29   오후 7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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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사진

화성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혁신평가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및 국민 체감 등 5개 항목 12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전국 최초로 긴급재난생계수당을 지급, 정부의 전 국민 대상 재난기본소득 추진의 물꼬를 텄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수도권 최초로 무상교통과 버스공영제를 도입해 시민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균형 발전을 이끌었으며 대중교통 활성화로 인한 기후위기 극복과 친환경 정책인 화성형 그린뉴딜 추진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받았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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