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 수사에 검사 5명 투입
검찰,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 수사에 검사 5명 투입
  • 김해령 기자 mer@kyeonggi.com
  • 입력   2021. 01. 14   오후 8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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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출국금지 사건에 검사 5명을 투입키로 했다.

수원지방검찰청은 이정섭 수원지검 형사3부장(49ㆍ사법연수원 32기)을 포함해 수원지검 소속 부장검사 1명, 평검사 2명, 산하 지청 소속 평검사 1명 등이 김 전 차관 수사를 맡게 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부장검사는 검찰 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에서 김 전 차관 사건을 맡아 처벌을 끌어낸 검사이다.

대검찰청은 지난 13일 김 전 차관 출국금지 관련 의혹이 확산하자 당초 수원지검 안양지청이 수사 중이던 이 사건을 본청인 수원지검으로 재배당했다.

한편 김 전 차관은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던 2019년 3월 긴급 출국금지 조처됐다. 그러나 당시 출국금지 조처 과정에 절차적인 흠결이 있었다는 의혹이 야권을 중심으로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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