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미래혁신산업’ 시설유치 보조금 지원
인천 동구, ‘미래혁신산업’ 시설유치 보조금 지원
  • 이승훈 기자 hun@kyeonggi.com
  • 입력   2021. 01. 19   오후 7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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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는 지역 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미래산업분야 기업에 최대 2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지역 내 금속·기계 등 공업 중심의 산업체 분포를 재편을 재편하면서 4차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에 시설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로 동구로 이전 또는 신설한 중소기업 중 4차산업 기반·첨단·벤처·녹색성장산업 등을 업종으로 하는 기업이다.

구는 현장실사 및 기업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기업은 토지매입비 등을 제외한 건축비, 장비구입비, 근로자를 위한 부대시설 등 시설투자비를 최대 2억원을 지원받는다. 이어 보조금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허인환 구청장은 “최근 미국의 테슬라가 전기차 산업의 흥행을 주도한 것처럼, 우리 구도 미래지향적 산업육성을 통해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기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승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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