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1년 인천형 그린뉴딜, 지역예술인 복지사업 확대, MRO 특화단지 등 추진
인천시, 2021년 인천형 그린뉴딜, 지역예술인 복지사업 확대, MRO 특화단지 등 추진
  • 이민우 기자 lmw@kyeonggi.com
  • 입력   2021. 01. 19   오후 7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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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이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온라인과 병행한 환경 및 안전분야 실국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올해 ‘인천형 그린뉴딜’과 지역예술인 복지사업 확대, 항공정비(MRO) 특화단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

19일 박남춘 시장 주재로 한 주요업무계획보고에서 환경국은 올해 4개 전략과 78개 세부 과제가 있는 인천형 그린뉴딜 종합계획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어린이집·노인요양원 등 실내공기질 강화, 지역 내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도 추진한다. 수도권매립지의 2025년 사용 종료에 맞춘 친환경 자체매립지인 인천에코랜드 조성, 권역별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및 건립 등도 핵심 과제다. 이 밖에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구축 및 수생태계 개선도 추진한다.

또 문화관광국은 비대면 환경에서도 예술활동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예술인 복지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음악도시 조성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 기반 인천형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근대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통한 가치 재창출 등도 추진한다. 시민 중심 생활밀착형 도서관 조성과 관광기반 강화로 인천 핵심관광 육성도 본격화한다.

해양항공국은 올해 항공정비(MRO)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위해 항공정비 공용장비 센터 구축과 국내 최초 연방항공청(FAA) 인증 지원 체계 갖추는데 행정력을 모은다. 북성포구 일원 환경개선을 통한 친환경 원도심 조성과 드론 및 도심항공교통 실증·특화도시 기반 구축, 도서특성화 사업 및 살고 싶은 섬 마을 만들기 등을 추진한다. 어촌뉴딜 300사업을 통한 어촌·어항 재생 사업과 인천의 해안선을 잇는 보행축을 연결하고 해양친수공간도 조성한다.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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