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25일부터 올해 첫 회기 연다…개항창조도시 계획변경안 등 다룰 예정
인천시의회, 25일부터 올해 첫 회기 연다…개항창조도시 계획변경안 등 다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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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가 오는 25일부터 올해 첫 회기인 ‘제268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 제·개정안과 집행부의 실·국별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비롯해 사업비와 세부사업이 바뀐 인천개항창조도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등을 심도있게 다룬다.

19일 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11일간 제268회 임시회를 열고 지역현안 등을 살펴본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인천시에서 올린 ‘인천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집행부 발의 조례 제·개정안을 심의한다. 또 이오상 의원(더불어민주당·남동1)이 대표발의한 ‘인천시교육청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안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인천개항창조도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에 대해 의견청취를 한다. 인천개항창조도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에서는 3천833억원의 사업비 증가, 신설·폐지·변경 사업 조정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신설 사업에는 스마트관광도시, 역사산책공간조성, 상상플랫폼 내부리모델링 등이 있다. 폐지 사업에는 만석동 우회고가 정비사업과 관련한 입체보행통로 조성사업, 우회고가 공중정원 사업 등이 있다. 종전의 자유공원 경관개선사업과 존스톤 별장 사업은 각각 보행환경 개선사업, 이음1977 등으로 대체·변경했다.

이와 함께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의 실·국별 주요업무추진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진다.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에서는 세부적으로 실·국의 주요부서별 사무분장, 사업현황, 주요사업 추진계획 등을 검토한다. 또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지적사항의 처리계획, 성과, 기대효과 등도 살펴본다.

이 밖에도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인천선학국제빙상경기장 민간위탁 보고,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1년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 등도 받는다.

신은호 의장은 “제268회 임시회는 올해 첫 회기로서 지역현안과 집행부의 주요사업 추진계획 등을 면밀히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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