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지엘팜텍으로부터 후원금 전달 받아…미혼모 가정 20세대 지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지엘팜텍으로부터 후원금 전달 받아…미혼모 가정 20세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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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창연본부장 및 지엘팜텍 임직원의 전달식 모습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가 지엘팜텍으로부터 미혼모 가정 지원금 500만원을 후원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후원금을 경기도내 미혼모시설 3곳을 통해 20세대에 분유와 기저귀 등의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지엘팜텍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급여 일부분을 기금으로 조성해 지난 2010년부터 경기도내 저소득 빈곤 가정 아동 10명과 결연을 맺고 매월 100만원씩을 기부하는 등 10여년간 꾸준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류성하 지엘팜텍 후원담당자 선임연구원은 “아이를 혼자 양육하며 사회적 편견,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힘들게 생활하는 미혼모 가정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혼모ㆍ한 부모 가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창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은 “모두가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미혼모 가정을 위해 후원해 준 지엘팜텍에 감사하다”며 “재단에서도 미혼모 가정 및 저소득층 가정 아동을 위해 보다 많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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