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재단 서호청개구리마을, 비대면 봉사 ‘손끝으로 전하는 사랑’ 진행
수원시청소년재단 서호청개구리마을, 비대면 봉사 ‘손끝으로 전하는 사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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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청개구리마을 직원들이 완성품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전달했다

수원시청소년재단 서호청개구리마을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9일까지 비대면 봉사 프로그램 다재다능 1탄 ‘손끝으로 전하는 사랑’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둔동 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25명과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 등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활동은 ‘키트를 활용한 목도리 만들기’, ‘희망의 편지쓰기’의 내용으로 완성품은 서호청개구리마을 직원이 서둔동 행정복지센터와 경기도 의료원 수원병원에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혼자서 실천하기 어려운 봉사활동에 참여게 돼 마음이 따뜻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독거노인 분들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는 선물과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서호청개구리마을에서는 재능 나눔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은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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