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간호사 국가시험 20년연속 전원 합격, 타 보건의료계열도 90% 이상
을지대 간호사 국가시험 20년연속 전원 합격, 타 보건의료계열도 9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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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나이팅게일 선서식

을지대학교가 간호사 국가시험 20년 연속 전원합격이란 기록을 이뤄냈다.

18일 을지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1월 22일 실시된 제 61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간호대 학생 165명(대전캠퍼스 71명, 성남캠퍼스 94명)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 했다. 이로써 지난 1998년 개설된 을지대 간호대학 졸업생이 처음 간호사 국가시험을 치룬 지난 2002년 이후 지금까지 모두 2천 212명이 응시해 전원합격이라는 기록을 이어나가게 됐다.

앞서 을지대학교는 1급 응급구조사, 치과위생사, 임상병리사, 영양사 국가시험에서도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기도 했다.

아울러 1급 응급 구조사, 보건의료 정보관리사, 물리치료사, 안경사, 방사선사 등 보건의료계열의 각종 국가시험 평균 합격률이 94.7% 달하고 있다.

홍성희 총장은 “을지대학교는 VR장비나 홀로그램을 활용한 실시간 원격수업 등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경험중심의 실습교육을 통해 보건의료 인재양성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을지대학교는 올 봄 의정부 캠퍼스와 의정부 을지대학교 병원을 개교ㆍ개원할 예정이다.

의정부=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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