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최대호 안양시장 “생활치료센터 입소...건강 회복 중”
'코로나 확진' 최대호 안양시장 “생활치료센터 입소...건강 회복 중”
  • 노성우 기자 sungcow@naver.com
  • 입력   2021. 03. 08   오후 1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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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호 안양시장
▲ 최대호 안양시장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은 받은 최대호 안양시장이 “증상이 완화돼 별다른 특이사항 없이 생활하고 있다”며 생활치료센터 입소 후 첫 근황을 전했다.

최 시장은 지난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의 회복을 걱정하고 계신 분들의 응원 덕분”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앞서 최 시장은 지난달 25일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던 지난 3일 인후통 증세 등을 보여 시행한 재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

최 시장은 지난 5일부터 이천시 LG 인화원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치료 중이다.

최 시장은 이날 “겪은 만큼 보이는 게 인생”이라며 “(치료 중인) 지금의 시간을 공감의 시정으로 나가는 배움의 기회로 삼겠다”고도 말했다.

이어 “앞만 보고 내달았던 시간을 조용히 돌아보게 된다”며 “그간 사람들 속에 묻혀 분주했던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시장은 생활치료센터에서 2주 간의 치료과정을 마친 뒤 음성 판정이 나오면 곧 시정에 복귀할 예정이다. 안양=한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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