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수, 남고부 트랩 정상
최인수, 남고부 트랩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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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부 공기권총 단체 강남대 1위
최인수(의정부 송현고)가 제3회 경호실장기 전국사격대회 남고부 트랩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인수는 17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고부 트랩 개인전에서 결선합계 120점으로 부별신기록(종전 118점)을 수립하며 이선준(세일고·107점)과 안대영(장유고·101점)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여대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강남대는 1천128점으로 주성대(1천121점)와 남부대(1천110점)를 누르고 1위에 올랐으며, 남일반 트랩 개인전에서 정창희(김포시청)는 합계 135점으로 신창성(충북체육회·135점)과 이종석(울산북구청·135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또 여대부 50m 소총복사 개인전에서 이현정(강남대)은 585점으로 이윤주(남부대·587점)에 이어 준우승에 머물렀고, 여일반 50m 소총복사 개인전에서 김유연(인천남구청)은 591점으로 2위에 오른 뒤 단체전에서도 1천759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대부 트랩 개인전에서 김태우(경희대)는 합계 112점을 쏴 준우승했고, 여대부 러닝타깃 10m 혼합 개인전에서 노윤경(인천전문대)도 306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안혜상(고양 주엽고)은 합계 498.5점으로 3위에 입상했고, 여대부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 강남대는 1천742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최원재기자 chwj74@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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