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라, 25m 권총 ‘金 타깃’
강은라, 25m 권총 ‘金 타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림픽 사격 4차 대표선발전
강은라(인천남구청)가 2008 베이징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4차선발전 여자부 25m 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강은라는 8일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여자 25m 권총에서 582점을 쏴 서주형(우리은행)과 이호림(한국체대·이상 581점)을 1점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또 남자부 50m 권총에서는 진종오(KT)가 572점을 기록, ‘기대주’ 이대명(한국체대·568점)과 김영욱(경북체육회·567점)을 누르고 우승했다.
남자 50m 소총복사에서는 김학만이 한진섭(이상 상무)과 594점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시리즈 차에서 앞서 정상에 올랐고, 최병우(화성시청)는 593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여자 공기소총에서는 안혜상(한국체대)이 만점에 1점 부족한 399점을 쏴 고은정(대구은행·398점)을 누르고 패권을 차지했으며, 여자 트랩에서는 이보나(우리은행)가 합계 83점으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최원재기자 chwj74@kgib.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