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장 유력후보들 본격 선거전
하남시장 유력후보들 본격 선거전
  • 강영호 기자 yhkang@ekgib.com
  • 입력   2010. 05. 16   오후 9 : 45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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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현장 경·기>
하남시장 유력 후보들이 지난 15일 동시에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윤완채 한나라당 하남시장 후보는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지사 후보, 홍사덕(6선), 남경필(인재영입위원장), 정진섭(지방자치위원장) 국회의원 등 당직자와 지지자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실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윤 후보는 “하남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하철 5호선 천현동 연장과 중앙대 유치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장·단기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교범 민주당 하남시장 후보 역시 이날 개소식을 갖고 ‘지하철 5호선 천현동 연장과 강남대체 도시 건설’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학진 국회의원과 경선에 참여한 구경서 박사(정치학), 6·2지방선거 민주당 공천 후보, 지지자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하남까지의 전철을 광역철도로 지정, 하남의 부담 비율이 12.5%로 줄어들게 하겠다”며 “서울시와 고덕차량기지 이전 협상을 원만하게 타결해, 하남시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하남=강영호기자 yhkang@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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