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전 부의장, 민주사무실서 소란
포천시의회 전 부의장, 민주사무실서 소란
  • 최성일 기자 sichoi@ekgib.com
  • 송고시간 2010. 06. 01 23 : 15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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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현장 경·기>
포천시의회 전 부의장이 박낙영 민주당 시장 후보의 사무실에서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과 민주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K씨는 1일 오전 8시께 포천시 신읍동의 민주당 후보 사무실을 찾아와 ‘자신의 비위 문제를 얘기했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는 등 20여분 간 소란을 피우다 선거 사무원의 신고로 경찰에 임의동행됐다.

K씨는 민주당 후보측이 유세와 선거방송 토론회에서 자신의 비위 문제를 꺼내 한나라당의 문제로 비화시킨데 격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K씨를 공직선거법의 선거 방해와 소란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K씨에 대해 선거법 위반 여부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포천=최성일기자 sichoi@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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