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개발’ 양날개를 펴고 날다
‘복지와 개발’ 양날개를 펴고 날다
  • 한상훈 기자 hsh@ekgib.com
  • 노출승인 2011.06.15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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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Metro] 광주시



복지관·도서관·청소년수련관 /  시민을 위한 시설 집중 투자 / 전철·도로 등 교통 개선 총력

 


각종 중첩규제로 침체에 빠져있던 광주시는 민선4기 4년간 성공적으로 발전시켜 왔다는 평을 받고 있는 조억동 광주시장이 제5회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당히 재선에 성공하며 친환경 명품 도시 건설과 시민들의 복리 증진에 한발 더 다가서고 있다. 시는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 건설’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신청사를 개청하고, 자연환경보전과 주거환경개선을 이끌어낸 ‘경안천 자연형 하천복원 조성사업’과 ‘경안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성공리에 완공하고, 시세의 5%를 교육경비로 투자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원어민 교사를 지원하고, 급식실, 어학실, 인조잔디 운동장을 설치해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복나눔 1인 1계좌 갖기운동’ 등 저소득층과 장애인, 노인, 여성에 대한 복지지원의 폭을 넓히는 한편, 시민의 삶을 한층 윤택하게 해줄 ‘광주종합운동장 건립사업’도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추진하고 있으며, ‘문화·스포츠센터 건립사업’과 ‘곤지암 친수공간 조성사업’ 등 각종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환경의날 기념 대통령 표창 수상, 국민을 섬기는 모범 민원실 우수기관 선정, 2년 연속 경기도 기업SOS애로처리 최우수 기관 선정 등 15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광주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 종합사회복지관은 오포읍 양벌리 2만3천여㎡ 부지에 연면적 7천여㎡, 지하1~지상4층 규모로 2013년까지 건립된다. 시는 내년까지 건립부지에 대한 감정평가와 토지보상, 실시설계를 끝마치고 2012년 착공할 계획이다. 종합사회복지관 내에는 여성들을 위한 여성문화센터가 함께 설치되며, 미용교실, 요리교실, 취미교실, 강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여성복지와 여성능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공공도서관 확충 = 시민의 여가생활과 평생교육 지원을 위해 초월공공도서관과 오포 제2공공도서관을 건립한다. 초월공공도서관은 오는 2012년까지 초월읍 대쌍령리에 연면적 2천700㎡ 규모로 조성되며, 오포 제2공공도서관은 오포읍 신현리에 2014년까지 건립된다.

청소년 수련관 건립 =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태전동 7-10번지에 청소년 수련관을 건립한다. 6천510㎡ 부지에 연면적 9천790㎡ 규모로 건립되는 청소년 수련관은 이미 타당성조사,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 투융자심사 등을 끝마쳤으며, 연내에 각종 인허가 절차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종합운동장 건립 = 종합운동장은 1천241억원을 투입해 오포읍 양벌리에 2만4천500㎡ 규모로 건립된다. 현재 시는 타당성조사와 도시계획시설 결정 승인, 재해영향성 및 사전환경성 검토, 투융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내년에 토지 및 지장물 보상과 실시설계를 끝마치고 2014년까지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시가스 보급 확대 = 시는 경기도 및 대한도시가스와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도시가스 공급지역을 농촌지역으로 확대해 현재 68%인 도시가스 보급률을 2015년까지 8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경기도, 광주시, 대한도시가스(주) 3자간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며, 오지와 경제성 미달지역에 대한 가스배관매설을 추진할 방침이다.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역세권 개발 = 시는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건설에 따라 광주역, 곤지암역, 쌍동역, 삼동역 등 4개 역이 건립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역세권 개발을 추진한다. 역세권은 ECO도시 조성을 통한 친환경적 도시공간이자 상업중심지로 조성되며, 자가용, 버스 등 교통수단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할 계획이다.

중대 물빛공원 조성 = 중대동 246-2번지에 위치한 중앙저수지는 2012년까지 중대 물빛공원으로 거듭난다. 시는 137억여원을 투입해 23만1천여㎡ 규모의 공원을 조성할 계획으로, 오는 7월 착공해 2011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조기 개통 = 총연장 56.3㎞의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은 1조 8천443억원이 투입되는 대형공사로 3~7공구, 23.31㎞가 광주지역에 걸쳐있다. 광주지역내 공구는 현재 전 구간 착공이 이뤄진 상태로 공정율은 5~11%가량이다. 시는 복선전철이 2014년까지 개통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 등 상급기관에 조기개통을 건의하고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조기개통 = 총연장 61.3㎞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1~4공구, 22.4㎞가 광주지역을 통과한다. 사업비 1조 3천118억원 중 4천817억원이 확보돼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2012년 성남시 여수동~쌍동리 구간이 우선 개통될 예정이다. 시는 복선전철과 함께 2014년까지 개통될 수 있도록 상급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행정적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방도338호선 확장 공사 = 통상 이배재도로로 불리는 지방도 338호선은 심한 경사로 인해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교통정체도 심한 도로로 손꼽힌다. 지방도 338호선 확장공사는 총연장 7.2㎞ 구간을 4차선으로 확장하고 터널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도로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이배재 터널공사를 우선시행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의 최우선적인 지원을 약속받은 상태다.

경안동·송정동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 시는 경안동, 송정동 일대 구도심권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해 친환경적 도시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정책협약을 체결한 상태로,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되면 건축규제와 지방세 부담이 완화되고, 교육환경 개선 특례에 따른 자율학교 유치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주택재개발과 재건축사업, 도시환경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된다.

광주=한상훈기자 hsh@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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