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경기일보배 해피수원 사회인야구리그 9월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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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고촌스톤스 9-10 삼성헌터스
삼성헌터스가 무서운 집중력으로 19점을 주고 받은 혈전을 벌인 끝에 1점차 재역전승으로 마감했다.
삼성헌터스는 1회말 공격에서 선두타자 김영훈의 우전안타 뒤 후속타 불발에도 불구, 도루와 연속 내야 땅볼때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린 후, 연속 3안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3점을 보태며 4대0으로 가뿐한 출발을 보였다.
3회초 고촌스톤스에 2점을 빼앗긴 삼성헌터스는 3회말 박찬의 적시타로 1점, 4회말 김신용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해 6대2로 달아나며 완승을 거두는 듯 했다.
하지만 5회초 고촌스톤스 이성주의 적시타와 실책으로 2점을 빼앗긴 삼성헌터스는 6회초 5안타, 2볼넷으로 대거 5점을 뽑은 고촌스톤스에 6대9로 역전을 허용해 패색이 짙었다.
삼성헌터스는 6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2번 문기환의 볼넷과 1사후 진선송의 볼넷으로 만든 2사 2,3루에서 심보영의 2타점 적시타와 상대실책 우병길의 중전안타로 2점을 더 뽑아 짜릿한 역전승을 챙겼다.

▲마이너리그 슬러거 0-10 크리스탈트윈스
크리스탈트윈스가 선발 이홍열의 1안타, 7탈삼진 호투와 장·단 13안타를 집중시킨 타선의 폭발로 4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크리스탈트윈스는 1회말 김현규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올린 뒤, 2회에도 상대 실책으로 김형석이 홈을 밟고 박종인의 좌월 2루타로 이홍열이 득점을 올려 3대0으로 달아났다.
선발 이홍열의 호투 속에 크리스탈트윈스는 3회말에도 정욱, 이홍열의 연속 적시타와 김병준의 2타점 2루타로 승세를 굳혔다.
승기를 잡은 크리스탈트윈스는 4회에도 김형석의 2타점 우월 2루타와 정석용의 1타점 2루타가 터져 콜드게임 요건을 만들고 경기를 마감했다.
반면 슬러거는 상대 선발 이홍열의 공을 공략하지 못해 1점도 뽑지 못하고 완패했다.

최원재기자 chwj74@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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