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9월 물동량 4만5천TEU… 작년보다 25%↑
평택항 9월 물동량 4만5천TEU… 작년보다 25%↑
  • 김동식 기자 dsk@ekgib.com
  • 입력   2011. 10. 16   오후 4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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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등 주변 국가와의 수출입 교역량이 늘면서 평택항을 통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경기평택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9월 평택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같은 달보다 25% 증가한 4만5천72TEU로 집계됐다.

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다.

또 올 들어 9월 말까지의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늘어난 37만7천855TEU로 나타났다.

평택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올해 3월부터 7개월 연속으로 월간 4만TEU를 넘어서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중국, 동남아, 일본 등 주요 교역국가와 수출입 교역량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경기항만공사는 분석하고 있다.

한편, 경기항만공사는 평택항 화물증대를 위해 오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언론회관에 국제물류기업 CEO를 초청, 부두시설 및 항만지원 서비스를 홍보하는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김동식기자 dsk@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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