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고 오순석 교장 "진학ㆍ취업율 좋은 명문고 됐죠"
세경고 오순석 교장 "진학ㆍ취업율 좋은 명문고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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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고는 오로지 입시를 위한 공부, 남을 지배하는 위한 출세전략으로서의 공부가 아닌 학생들에게 재능을 발견해 주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공동체 일원으로 행동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로 부터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갖춰 전국 상위 1% 학교에 선정된 세경고 오순석 교장은 “모든 학생에게 100% 장학금을 주는 특성화 고교로서 변화의 시대속에 새로운 교육가치를 디자인하는 것이 교육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교장은 “최근 4~5년 노력 끝에 세경고는 고만고만한 인문계 고교와는 격차를 크게 벌렸을 정도로 우수한 학생들의 집단으로 탄생했다”며 “작년 연세대, 경희대, 한양대, 중앙대 등 명문 대학에 132명을 진학시켰고, LG디스플레이등 대기업에도 100여명이 취업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둬 경기북부권에서는 명문 중의 명문고가 됐다”고 말했다.

세경고의 이런 성장배경과 관련, 오교장은 “학생들의 동아리인 착한기술연구회는 농림부장관상 수상을, 애니메이션부는 전국기능경기기대회에서 은메달을 교사들은 도교육청주관 좋은 학교, 최고교사인 GSBT에서 3년 연속 우수교 및 우수교사표창을 받은 것등이 자극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 교장은 “디지털자동차과 등 5개과를 더욱 알차게 꾸려나가 도내 최고 특성화고교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파주=김요섭기자oseopkim@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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