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 당시 청년위원장 활동 40대 자살
18대 총선 당시 청년위원장 활동 40대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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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대 총선 당시 후보 캠프에서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했던 40대 남성이 빚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달 30일 밤 9시6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K씨(44)의 집에서 K씨(44)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아들(21)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K씨가 남긴 유서에는 “채권·채무관계로 미안하다. 아이들을 부탁한다. 빚 때문에 너무 괴롭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경찰은 “K씨가 총선 후 개인적인 사업실패로 빚 독촉에 시달리면서 우울증 증세를 앓아왔다”는 유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양=유제원기자 jwyoo5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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