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문 前 용인시장 오늘 영장 실질심사
이정문 前 용인시장 오늘 영장 실질심사
  • 이명관 기자 mklee@kyeonggi.com
  • 입력   2012. 04. 01   오후 8 : 39
  • 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인경전철 사업 과정에서 시장의 지위를 이용해 측근과 친인척 등에게 용인경전철 하도급 공사를 수주하게 하고 돈을 받은 혐의(부정처사 후 수뢰 및 제3자 뇌물수수)를 받고 있는 이정문 전 용인시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실질심사가 2일로 미뤄졌다.

이 전 시장은 당초 지난 30일 예정됐던 구속영장 실질 심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 전 시장은 변호인을 통해 “반박자료 등을 작성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실질심사 연기를 구두로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전 시장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는 2일 오후로 연기됐다.

용인경전철 비리를 수사 중인 수원지검 특수부(차맹기 부장검사)는 지난 28일 이 전 시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명관기자 mklee@kyeonggi.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