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서 김구림화백 작품 대거 도난
양주서 김구림화백 작품 대거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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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위 미술의 선구자로 불리는 김구림 화백(76)의 작품이 대거 도난당했다.

양주경찰서는 지난 19일 김 화백으로부터 작품 20여개가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화백의 작업실 2층 창고에 보관 중이던 작품은 지난 19일 오후 3시에서 23일 오전 8시30분 사이에 도난당했으며, 모두 미공개 작품으로 작품가격은 추정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미술품 장물 취급 전과가 있는 이들을 중심으로 수사망을 좁혀나가고 있다.

양주=이종현기자 major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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