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독자권익위원회]경기도 관권선거 논란 등 사회적 이슈 제시 돋보여
[제2차 독자권익위원회]경기도 관권선거 논란 등 사회적 이슈 제시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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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전봉학)는 16일 경기일보 1층 회의실에서 2012 제2차 독자권익위원회를 열고 한달간 지면의 잘된 부분과 아쉬웠던 점 등에 대해 분야별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우선 위원들은 올해 말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따뜻한 가슴을 가진 서민 김문수’ VS ‘얼음공주 박근혜’ 문건 유출로 경기도의 관권선거 논란 기사에 대해 사회적 이슈를 이끌어낸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 화성 매향리 갯벌 포탄 제보자인 70대 노인의 정신병원 강제입원 문제를 가족사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접근한 점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이후 백옹은 본보 취재와 동시에 병원에서 퇴원한 뒤 다시금 갯벌 지킴이로 활약하며 새로운 인생을 찾게 됐다.

TV디지털전환 정부지원 온라인 신청 가능 기사와 눈병 주의보 기사는 적절한 시기에 독자에게 정보를 전달해주는 좋은 기사였다는 평을 얻었다.

이에 반해 지난달 20일 도내 미지정 약수터 수질실태 분석 기사에서 7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지만, 구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약수터를 적시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로 인해 안전한 약수터마저 이용을 하는데 불안함을 느끼게 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또 주말 문화 공연 일정 소개가 하루 전인 금요일에 개제되는 것에 대해서도 바꿀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와 함께 뮤지컬 ‘맘마미아’는 출연진이 누구냐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는데, 이에 대한 소개가 빠진 점도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지난 10일 23면에 개제된 포토 에세이에는 장소가 어디인지 명시되지 않아, 사진을 보고 찾아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는 아쉬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명관기자 mkle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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