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면 두배가 돼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광주지방공사
"나누면 두배가 돼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광주지방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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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공사(사장 이영우)가 국민기초수급자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공사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0년부터 국민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사업(관내 6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노후된 주거환경 개선 공사, 전기시설물 점검 및 교체 수리 등 사업범위를 확대하여 이루어졌다.

이영우 사장은“사회공헌사업의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애착심 증대는 물론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실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번 기술지원대상자인 이갑순(오포읍 문형리) 할머니는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노후된 우리집을 지방공사에서 이렇게 고쳐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방공사에서는 이외에도 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광주사랑 봉사단”을 만들어 2012년부터 매월 관내 독거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하여 시설청소 및 식사보조 등의 나눔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랑의 헌혈”, “사랑의 연탄배달”, 하번천리 자매결연마을 지원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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