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위한 ‘사랑의 속삭임’
소외이웃 위한 ‘사랑의 속삭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다우리 자선공연… 내달 12일 군포시문화예술회관


경기도 소외 이웃들의 맏형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정다우리(이사장 윤영욱)는 오는 11월 12일 오후 7시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2013 영혼을 울리는 사랑의 속삼임’ 자선공연을 개최한다.

정다우리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개인운영신고(미자립)시설 이웃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뜻깊은 연말 자선공연을 통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의 화합과 지속적인 소외이웃 지원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가톨릭심포니오케스트라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톨릭 신자이면서 음악전공자들로 구성됐으며 가톨릭전례문화연구소 소속 단체인 가톨릭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난 2006년 창단돼 교회 주요 행사의 음악회를 주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그리운 금강산’, ‘신 아리랑’, ‘아무도 모르라고’, ‘거문도 뱃노래’, ‘내나라 내겨레’ 등 귀에 익숙한 곡을 레퍼토리로 선곡했다.

이와 함께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Mozart, The Marriage of Figaro Overture)를 비롯해 당당하고 도도한 구절로 시작되는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Habanera),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에서 장난기 많은 이발사 피가로가 부르는 아리아, ‘나는 이 거리의 제일 가는 만물박사’ 등 다채로운 오페라 곡도 선보인다.

한편, 사단법인 정다우리(군포시 산본2동)는 경기도 소외 이웃 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 경기도 아동복지관련 제1호 사단법인으로, 현재 경기도내 총 24곳의 개인운영신고시설과 외국인 노동자 자녀, 소외아동들에게 결연, 문화공연, 시설개보수, 후원금 등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문의 (031)392-3658

강현숙기자 mom1209@kyeonggi.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