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뚝’… 추울때 먹어야 할 식품 5가지
기온 ‘뚝’… 추울때 먹어야 할 식품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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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두툼한 외투 차림의 사람이 많다. 잔뜩 움츠린 채 종종걸음을 하는 사람들이 자주 눈에 띈다. 날씨가 추우면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살갗이 트고 눈이 붓고 입술이 거칠어진다.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고 손톱이 부서지는 사람도 있다. 이럴 때 추위를 견디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방송 ‘폭스뉴스’가 보도한 추울 때 먹어야 할 식품을 소개한다.

하루에 물 8잔을 마셔라
쌀쌀한 기온과 함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피부가 거칠어지고 손톱과 머리카락이 마르기 십상이다. 이처럼 우리 몸이 건조해지는 기분을 느끼기 전에 수분을 보충해주는 게 좋다. 하루에 물 8잔 정도를 마시면 몸안의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되고, 피부에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

당근에 있는 베타카로틴 성분 섭취
베타카로틴은 피부가 마르고 잘 벗겨지는 것을 막아준다. 자외선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한다. 당근은 채소 중 가장 많은 베타카로틴을 함유하고 있다. 몸안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는 이 성분은 소화흡수율이 낮아 생으로 먹으면 약 10%만 흡수되는게 단점이다. 그러나 익히거나 식용유 등 기름에 조리하면 흡수율이 30~50%로 높아진다. 베타카로틴은 당근의 과육 부분보다는 껍질 부분에 더 많이 포함되어 있다

다크 초콜릿을 먹어라
차가운 바람이 불 때 다크 초콜릿을 먹으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항산화제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피부에 좋고 피부암도 막아준다. 다크 초콜릿에는 분유나 설탕이 거의 들어있지 않다. 카카오 함량이 높을수록 카카오 본연의 쌉쌀한 맛이 많이 난다.

눈 건강에는 오이, 감귤
추위에 눈이 붓고 아픈 것을 방지하려면 오이를 자주 먹는 게 좋다. 수분이 많아서 눈에 습기를 주고 붓는 것은 막아준다. 비타민C가 많은 감귤은 눈 주변의 염증을 줄여준다. 감기 예방에도 도움을 줘 추위가 막 시작되면 감귤을 자주 먹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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