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금품갈취범 4명 입건
병원 금품갈취범 4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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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경찰서는 27일 자신이 다니던 병원을 상대로 잘못된 성형수술 사실을 환자들에게 알리겠다며 협박해 4천여만원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모씨(5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김씨와 함께 병원을 협박한 이 병원 사무장 박모씨(50)와 성형수술환자 이모씨(54·여)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부작용을 일으킨 이씨 등과 함께 보상금을 요구하며, 이같은 사실을 다른 환자들에게도 알리겠다고 협박해 지난 99년 11월부터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4천50만원을 뜯어낸 혐의다./류제홍기자 jhyou@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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