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신상권>안양 평촌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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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평촌신도시의 대표적인 상권으로 일명 평촌 1번가로 불리는 범계동 중심상업지역.



평촌신도시 개발과 함께 평촌신도시의 중심에 위치한 이 상업지역은 조성된지 10년만에 젊음과 쇼핑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뉴코아 백화점을 시작으로 20여개의 대형건물을 중심으로 미관광장이 위치, 문화와 쇼핑이 공존하는 로데오거리로 저녁이면 젊은이들로 들끓고 있다.



범계역이 이 로데오거리 입구에 위치, 서울 등 인근 도시에서 몰려온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최근들어 대형 음식점,유명 페스트 푸드점 등도 속속 입점하면서 안양의 새로운 명물의 거리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또한 미관광장을 중심으로 한 야외무대가 설치돼 각종 축제가 이뤄지면서 이곳은 축제의 거리로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서울 대학로를 방불케 할정도로 낮에는 쇼핑천국,밤에는 유흥과 젊음이 발산되는 곳.



은행가를 뒷편으로 자리잡은 이곳은 옥류관등 268개의 대형 음식점과 대형서점, 극장, 나이트클럽,분식점,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업종들이 한곳에 어루러져 시민들의 발걸음을 끌고 있다.



옥류관 앞과 영풍문고 앞 미관광장에 설치된 벤치공원에는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이자 만남의 장소로 도심상권의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도로를 사이로 대형 중앙공원이 위치해 이지역은 젊은 연인들이 데이트와 먹거리를 자유롭게 누리고 있어 주업종들도 젊은이 위주의 유흥업소,옷가게 등이 차지하고 있다.



안광춘씨(37)는 “이곳에 오면 먹거리도 많고 역과 인접해 약속장소로도 적격이어서 자주 이곳을 찾는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5회째를 맞이한 평촌1번가 축제는 안양지역의 대표적인 볼거리,먹거리 축제로 자리를 잡아 외지인들도 이축제의 명성을 듣고 구경올 정도.



윤국원 평촌1번가 연합회장은 “평촌1번가가 자리를 잡아 이제는 경기 중부권의 대표적인 상권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상인들이 적극적인 협조로 명소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연합회는 오는 21일부터 ‘젊음의거리,추억의 거리,친절한 이웃,’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제 5회 평촌일번가 거리문화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매년 해온 축제보다 한단계 성숙된 축제로 각종장기자랑, 떡 만들기 시범, 각 업소별 소개 및 장기자랑 등이 마련돼 이곳 상인들은 미리부터 들떠있다.



최정미씨는 (43·주부)는 “평촌 1번가에 오면 차량이 않다니는 미관광장으로 통행이 자유롭고 대형쇼핑몰과 유명 상품들이 입점해 있어 쇼핑이 자유롭다”고 말했다.



평촌1번가 상인연합회는 안양의 대표상권으로 자리를 굳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전략을 마련, 고객들이 편안히 쇼핑하고 즐거움을 느낄수 상권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안양=구재원·홍성수기자 sshong@kgib.co.kr







◆ 모범음식점 현황



▲장수산골 버섯=신선하고 무공해인 버섯을 주재료로 한 각종 전골요리를 대표요리로 내놓고 있다. 깨끗하고 청결한 분위기의 이 업소는 1인당 7천원∼1만2천원이면 건강식품인 버섯요리를 맛볼수 있다.(031)381-4589



▲다람쥐마을=도토리를 주원료한 도토리묵, 24시간을 끓여 만든 사골국물과 도토리로 만든 수재비와 국수가 어울린 도토리 사골탕 등은 이집의 대표적인 음식이다.031-383-1363



▲다께야=정통 일본식 우동 전문점. 일본풍의 인테리어에 이 집만의 노하우인 우동국물 은 시원하고 개운해 주부, 직장인들이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031-382-5758



▲아오이=일식과 양식이 공존하는 퓨전 레스토랑. 안심스테이크와 회정식 등을 활어와 특등급 고기로 주재로로 사용, 분위기와 최고의 요리를 한곳에서 맛볼수 있다.031-387-7200



▲염가네 영양돌솥밥=전라도 남원에서 오랫동안 영양돌솥밥집을 운영하다 지난해 안양에 차린 이집은 호두 인삼 20여가지 재료를 넣은 돌솥밥과 대나무 통속에 10가지 한약재를 넣은 죽개탕 등으로 입맛을 잃은 직장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6천원∼8천원



▲안양버섯=1976년 안양1번가에서 시작해 30여년간 자연산 송이버섯을 주재료한 전골요리와 버섯과 고기를 함께 버무린 생불고기 등이 주메뉴로 안양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집 주인만이 알고 있는 20여가지 재료가 들어간 소스맛은 일품.031-385-3515



▲툇마루집 보리밥=2대에 이어지는 손 수제비 전문집.수제비를 먹기전 나오는 보리밥과 함께 나오는 직접 담군 고추장과 열무김치를 버무린 고향의 맛을 자랑하고 있다.가격은 4천원.031-382-9694



▲늠뇌골=농협 부천공판장에서 직송한 순수한우를 이용, 생고기 등 부위별로 내놓는 고기맛이 일품. 24시간 갈비를 고아만든 갈비탕은 국물맛이 시원해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다.031-386-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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