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男일반 단체전 2년만에 ‘금빛 총성’
화성시청, 男일반 단체전 2년만에 ‘금빛 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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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지사배 전국공기총사격

화성시청이 제4회 전남도지사배 전국공기총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2년 만에 패권을 되찾았다.

지난 2회 대회 우승팀인 화성시청은 9일 전남 나주종합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남일반 공기소총 단체전에 최성순, 김기원, 추병길, 윤재영이 팀을 이뤄 1천776점을 기록, 창원시청(1천771점)과 경찰체육단(1천760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개인전 결선에서 추병길은 206.4점으로 한진섭(갤러리아ㆍ208.2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 아쉽게 2관왕 등극에는 실패했다.

또,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는 박해미(화성시청)가 205점을 쏴 팀 동료 서수완(203.6점)과 염민지(청원군청ㆍ182.8점)를 누르고 금메달을 따냈으나, 서수완, 안혜상, 정미라와 팀을 이룬 단체전서는 화성시청이 1천182점으로 청원군청(1천184점)에 이어 준우승, 역시 2관왕 꿈은 이루지 못했다.

한편, 남고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평택 한광고는 1천761점으로 울진 죽변고(1천771점)에 뒤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황선학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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