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기 전국사격대회 떠오르는 ‘건맨 군단’ 수원시청 金 총성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떠오르는 ‘건맨 군단’ 수원시청 金 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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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일반 트랩 단체전 정상 사격 신흥강호 자리매김

수원시청이 제44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트랩 단체전에서 대회 첫 패권을 안았다.

윤한식 감독이 이끄는 ‘신흥 강호’ 수원시청은 3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자 일반부 트랩 단체전에서 신창성, 문순곤, 손화수가 팀을 이뤄 334점을 기록, 충남체육회(322점)와 울산북구청(321점)을 가볍게 따돌리고 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개인전에서 수원시청은 본선 1위로 결선에 올랐던 신창성이 결선서 경사 끝에 3위에 그쳐 2관왕 등극에는 실패했다.

또 여자 일반부 50m 3자세 개인전에서 안혜상(화성시청)은 결선서 451점을 쏴 김유연(인천남구청ㆍ449.1점)과 음빛나(상무ㆍ437.8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자 대학부 트랩 결선에서 김용현(중앙대)은 10점을 쏴 같은 팀 한민형(8점)을 누르고 우승했다.

한편, 여자 대학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장슬기, 전길혜, 김수진, 김소연이 팀을 이룬 강남대는 1천714점으로 한국체대(1천722점)에 이어 준우승했다.

이 밖에 여자 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 인천남구청과 여자 대학부 25m 권총 단체전 중앙대는 각각 1천710점, 1천700점으로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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