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女일반 10m 공기소총 단체 정상
화성시청, 女일반 10m 공기소총 단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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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화성시청이 제23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준우승팀 화성시청은 7일 전남 나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인천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정미라를 비롯, 안혜상, 서수완, 박해미가 팀을 이뤄 1천187점을 기록, 청주시청과 고성군청(이상 1천186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같은 종목 여대부 개인전 결선에서 윤단비(강남대)는 208.9점의 부별신기록(종전 208.2점)을 쏴 박소나(충북보과대ㆍ207.1점)와 김용경(한체대ㆍ184점)을 누르고 우승했다. 그러나 단체전에서 강남대는 1천175점으로 한국체대(1천181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여고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경기체고는 1천178점을 쏴 3위에 머물렀으며, 남자 일반부 50m 권총 단체전 경기도청과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 김하니(고양 주엽고)는 각각 1천662점, 결선 185점으로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

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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