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전현무…“맛집 프로그램이라고 칭찬일색? 우린 달라” 기대만발
수요미식회 전현무…“맛집 프로그램이라고 칭찬일색? 우린 달라” 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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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전현무

▲ 수요미식회 전현무, 연합뉴스

수요미식회 전현무…“맛 프로그램과의 차별화” 흥행 기대감 드러내

방송인 전현무가 ‘수요미식회’ 흥행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tvN ‘수요미식회’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담당한 이길수 PD와 전현무, 김희철, 김유석, 강용석, 박용인, 홍신애가 참여했다.

‘수요미식회’는 미식(美食)에 일가견이 있는 셀럽들이 식당의 탄생과 문화사적 에피소드들을 맛있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먹방’에 치우쳐 있던 기존 음식 프로그램과는 달리 음식의 역사, 유래, 제대로 먹는 법은 물론 맛집의 흥망성쇠와 요식계 은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다.

이날 전현무는 제작발표회에서 “보통 맛 프로그램은 칭찬 일색이다. 먹기도 전에 맛있다는 둥, 바다를 삼킨 맛이라는 둥 과찬을 하는데 그런 평을 하지 않는다. ‘여기는 별로인데’ 라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한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단순한 먹방쇼가 아니라, 제대로 알고 먹자는 의미에서 시작한 프로그램”이라며 “맛 집에 대해 솔직하게 접근하기 때문에 웃기진 않아도 재미있게 보실 것 같다. 프로그램에서 ‘난 별로인데’ 라는 말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강용석이 ‘식당 저격수’로 나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전현무는 “공교롭게도 ‘수요미식회’ 또한 ‘나 혼자 산다’, ‘비정상회담’ 등 잘 된 프로그램처럼 모두 다섯 글자다. 잘 될 거라 믿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방송인 전현무, 슈퍼주니어 김희철, 배우 김유석, 변호사 강용석, 어반자카파 박용인이 출연하며 요리 연구가 겸 푸드스타일리스트 홍신애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자문단으로 합류해 맛집에 대한 이야기의 깊이를 더한다.

오는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정자연기자

사진=수요미식회 전현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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