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거리축제, 상상하고 즐겨라!
용인거리축제, 상상하고 즐겨라!
  • 류설아 기자 rsa119@kyeonggi.com
  • 입력   2015. 04. 28   오후 7 : 29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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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9일 용인시청광장서 열려 거리아티스트·청소년밴드 등 공연
▲ 왼쪽부터 로맨틱펀치, 장미여관, 어반자카파

적극적인 시민 참여를 지향하는 ‘2015 제1회 용인거리축제-거리상상’이 오는 5월 9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용인시청광장에서 열린다.

(재)용인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혁수)이 주최·주관하는 이 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당초 지난해 개최 예정이었으나, 판교 추락 사고로 잠정 연기한 바 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용인시민과 자원활동가 등이 축제 로고송에 율동을 추고 ‘용인거리아티스트’ 공연, 직장인과 청소년 밴드의 공연 등이 잇달아 펼쳐진다.

적극적인 시민 참여를 유도한 것이다. 이 중 용인거리아티스트는 재단이 매년 오디션을 거쳐 선정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로, 지난 2012년부터 도심 곳곳에서 거리공연을 벌이고 있다.

또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백일장과 사생대회,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상상체험’, 예술품과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벼룩시장 ‘상상마켓’, 봄 소풍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부스’ 등을 운영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피크닉 라이브 콘서트’에서는 어반자카파, 로맨틱펀치, 장미여관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관람료 무료

류설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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