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2천8백곳 적발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2천8백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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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지난달 28일부터 8일간 지방자치단체와 소방서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백화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2천840곳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 1천87곳에서 1천612건의 안전 미비사항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적발 내용별로는 비상통로에 물건을 적치하는 등 소방시설 불량이 517건으로 가장 많고 낡은 전기배선 등 전기시설 불량 342건, 가스누출 경보기 미작동 등 가스시설 불량 297건, 벽체 균열 등 건축 안전 관련사항 252건 등 순이다.



행정자치부는 이중 663건은 이미 시정조치를 마쳤으며 나머지 적발사항은 지자체별로 책임자를 지정, 개선토록 하고 특히 위법시설은 고발과 함께 폐쇄명령 등 행정처분도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재규기자 jk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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