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공기소총 시즌 4관왕 명중
경기도청, 공기소총 시즌 4관왕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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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기 전국사격 男 단체전 대회新

경기도청이 제3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시즌 4관왕을 명중시켰다.

경기도청은 18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김대선·최창훈·정지근·김덕기가 팀을 이뤄 1천873.3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천863점)을 합작하며 경찰체육단(1천869.6점)과 화성시청(1천866.7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경기도청은 올 시즌 실업연맹회장배 대회(3월)를 시작으로 한화회장배(4월), 봉황기대회(6월)에 이어 시즌 4번째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최강의 전력을 과시했다.

또 남자 일반부 50m 권총의 장하림(경기도청)은 결선에서 187.5점을 기록해 한승우(KT·183.8점)와 이대명(갤러리아·167.6점)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의 화성시청은 박해미·안혜상·서수완이 1천239.5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천239.1점)을 작성했지만 울진군청(1천239.7점)에 0.2점 뒤져 준우승에 머물렀고, 박해미는 개인전 결선에서 206점을 쏴 노보미(울진군청·209.9점)에 이어 역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자 일반부 50m 권총 단체전의 경기도청(1천654점),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 개인전의 추병길(화성시청·185.3점), 여자 대학부 공기소총 단체전의 강남대(1천234.3점)는 3위에 올랐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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