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첫 촬영 순조롭게 마쳐
주원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첫 촬영 순조롭게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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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용팔이 주원,방송 캡쳐

용팔이 주원.

주원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가 주원을 둘러싸고 밤 도심과 잠실철교 위에서 숨막히는 추격장면으로 첫 촬영을 마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다음달 5일부터 방송되는 '용팔이'는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인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 ‘리셋’의 장혁린 작가와 ‘결혼의 여신’과 ‘모던파머’의 오진석 감독이 손을 맞잡았다.

특히 ‘용팔이’는 지난 6월 말 대본리딩에 이어 이달 초에는 숨막히는 도로 추격장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는 등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극중에는 일명 ‘토끼몰이’ 장면으로, 극중 용팔이인 외과의사 김태현(주원 분)과 조폭두목 두철(송경철 분)이 누군가에게 쫓기는 장면이 연출됐다. 당시 주원은 검은 모자와 백팩, 얼굴을 가릴 정도로 크고 흰 마스크를 쓴 채로 등장했고, 송경철은 오른쪽 배 부분에 핏자국이 물든 채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진석 감독의 큐사인에 맞춰 주원은 연신 강렬하고도 긴박감 넘치는 눈빛과 함께 차를 몰고는 도심추격전을 펼쳤다. 송경철은 숨가쁜 채로 그를 향해 뭔가를 계속 요청했다. 이내 둘은 손잡고 달리다가 다리 난간에 올라서기도 했고, 촌각을 다투며 쫓기는 모습을 연기하기 위해 다리난간과 차 보닛을 오가며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

드라마 관계자는 “‘용팔이’는 외과의사가 주인공이지만, 병원이 아닌 숨막히는 도심 추격신에서 첫 촬영이 시작됐다”며 “과연 주원과 송경철이 어떤 이유에서 이처럼 쫓기는 신세가 되었는지는 다음달 5일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용팔이’는 김태희와 주원, 조현재, 채정안, 정웅인, 안세하, 송경철, 스테파니 리, 김미경, 이주연, 문지인, 박혜수, 정석용, 장광 등이 출연해 수목극 1위 자리를 이어간다. 다음달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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