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양세형·양세찬 뜨거운 형제애! “갑상선암 동생 먹여살릴 자신 있었다”
‘미운 우리 새끼’ 양세형·양세찬 뜨거운 형제애! “갑상선암 동생 먹여살릴 자신 있었다”
  • 박화선 기자
  • 승인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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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 우리 새끼’ 양세형·양세찬 형제
▲ SBS ‘미운 우리 새끼’ 양세형·양세찬 형제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양세형·양세찬이 뜨거운 형제애를 보여줘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형제의 집을 방문한 개그맨 동료들은 과거 양세찬이 갑상선암에 걸렸을 당시의 심경에 대해 물었다.

형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던 중 갑상선에 이상징후가 발견됐고, 조직검사에서 양성으로 밝혀져 충격을 받았다고.

양세형은 동생이 갑상선암이라는 사실에 눈 앞이 깜깜할 정도로 쇼크가 왔지만, 자신이 당황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동생이 의지할 데가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그 때 동생이 수입이 없거나 어떤 악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동생을 먹여살릴 자신이 있었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그러자 양세찬도 “나도 형이 안좋은 일이 생겨도 내가 다 해줄 수 있을 거 같다”고 응수해 훈훈한 모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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