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출마 선언 박종희 전 의원, 고양시청 찾아 “경기북부·남부 균형 발전 책임질 것”
도지사 출마 선언 박종희 전 의원, 고양시청 찾아 “경기북부·남부 균형 발전 책임질 것”
  • 유제원 기자
  • 승인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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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희 전 의원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박종희(57) 전 의원은 13일 고양시청을 방문해 ‘경기북부·남부 균형 발전의 적임자’를 자처하고 나섰다.

박 전 의원은 “포천 출신으로서 경기북부 출신 최초의 도지사가 되겠다”며 “수원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하며 얻은 정치력으로 경기도 균형발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 전 의원은 “경기미래센터를 북부에 설치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균형발전을 위한 도정을 펼치겠다”며 “경기북부 정서를 대변해 ‘안보의 맏형’격인 북부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수립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박 전 의원은 “미군 공유지 활용문제를 해결해 경기도 균형발전에 앞장서 안보와 평화의 경기북부 고장에 걸맞은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부연했다.

박 전 의원은 수원고, 경희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경기일보·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16·18대 국회의원(수원시 장안구·한나라당)을 역임했다. 이후 한나라당 대변인, 수원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 사무총장 등으로 활동하고, 현재는 자유한국당 수원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고양=유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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