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제조·해운산업 상생발전을 위해 관계기관 뭉쳤다
수출·제조·해운산업 상생발전을 위해 관계기관 뭉쳤다
  • 백상일 기자
  • 승인 2018.0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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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해수부·무협·선주협회와 ‘상생 업무협약’ 체결
▲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와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상공-무역-해운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한상의 제공
▲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와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상공-무역-해운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한상의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수출·제조·해운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관계기관들이 손을 맞잡았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13일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와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상공-무역-해운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영춘 해수부 장관,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이윤재 선주협회 회장 등이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상호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해 상공인과 무역인은 수출입 화물의 국적선 수송 비중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또 선주 및 해운기업은 효율적인 해상수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약조건이나 서비스 등에서 최대한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기관들은 협약에 따른 이행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해상수출입 경쟁력 강화 상생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위원회에는 협약참여 기관을 포함해 산·학·연 전문가도 포함된다.

위원회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국적선사의 국내화물 수송비율을 나타내는 적취율과 해상운송서비스 실태를 점검하고 분기별 대책수립에 나설 방침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우리나라 수출과 경제발전을 견인해온 해운산업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민·관의 유기적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국내 수출·제조기업과 해운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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