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방경찰청, 설 맞이 특별교통관리 대책 추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설 맞이 특별교통관리 대책 추진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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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이기창)은 설을 맞아 국민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먼저 귀성ㆍ귀경 차량이 몰리는 14일부터 18일에는 일 평균 913명의 인력과 헬기 등 장비 381대를 동원해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상에 배치, 소통과 안전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교통경력을 집중 배치, 한시적 주ㆍ정차를 허용하고 쇼핑객이 몰리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주변, 성묘객이 몰리는 공원묘지 주변에서는 혼잡완화를 위한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하기로 했다.

고속도로 혼잡 구간에서는 교통정체상황을 반영해 톨게이트 진입 부스를 단계적으로 줄여 교통량을 조절, 본선 상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며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에 따른 고속도로 혼잡 구간에서는 순찰차를 증가배치 해 불법 주ㆍ정차위반 등 지ㆍ정체 요인을 제거키로 했다.

이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고향방문을 돕기 위해 교통정보 모바일 앱(교통알림e)과 경기도교통정보센터(1688-9090)를 스마트폰(경기교통정보) 통해 실시간 소통상황, CCTV 영상정보, 돌발상황(사고, 공사) 등 교통정보를 제공하며 교통사고 조사 시 타지 거주자는 원칙적으로 ‘당일 조사종결’하는 등 시민편익을 도모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출발 전 타이어 공기압 등 차량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운행 중에는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하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 장거리 운행 중에는 가까운 휴게소(졸음 쉼터) 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며 “강설 등 기상변화에 따른 라디오 교통방송, 모바일 앱·전광판 등을 통해 교통상황, 우회도로 안내 등 교통정보를 적극 활용하면 편안하고 안전한 고향방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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