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안성시장 여론조사] 안성시민 최대 관심사는 신분당선 광교~공도 연결
[6·13 지방선거 안성시장 여론조사] 안성시민 최대 관심사는 신분당선 광교~공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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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역 도시가스 공급’ 뒤이어
당지지도 민주 54.6·한국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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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 최대 이슈는 ‘신분당선 광교에서 안성 공도 간 연결 추진’인 것으로 드러났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에게 2.2배 높아, 양당 후보간 지지율·당선가능성 격차 2배와 엇비슷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 90.3% 등 96.8%가 투표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 이슈
‘신분당선 광교에서 안성 공도 간 연결 추진’(이하 신분당선 연결 추진)이 38.8%로 가장 높았고, ‘전 지역 도시가스 공급계획 수립’(이하 전 지역 도시가스)이 25.2%로 뒤를 이었다. 이어 ‘반값 혁신산업단지 조성’과 ‘유니버셜 스튜디오 유치’가 각각 12.3%, 7.8%로 조사됐다. 기타 또는 잘모름은 15.8%로 집계됐다.

가선거구(공도읍, 양성·원곡면)와 나선거구(미양·대덕·고삼면, 안성3동)는 ‘신분당선 연결추진’이 각각 51.0%와 35.7%로 가장 높았으나, 다선거구(금광·일죽·죽산·삼죽·보개·서운면, 안성1·2동)는 ‘전 지역 도시가스’와 ‘신분당선 연결 추진’이 각 34.4%, 30.3%로 엇비슷했다.

가선거구는 ‘신분당선 연결 추진’에 이어 ‘전 지역 도시가스’(19.5%)와 ‘반값 혁신산업단지 조성’(12.3%)이 오차범위내를 기록하며 두 번째로 중요한 현안으로 집계됐다. ‘유니버셜 스튜디어 유치’는 3.9%에 불과했다.

이에비해 나선거구는 ‘신분당선 연결 추진’에 이어 ‘전 지역 도시가스’(18.5%), ‘반값 혁신산업단지 조성’(14.9%), ‘유니버셜 스튜디오 유치’(11.2%) 등 3개 이슈가 오차범위내(8.6%p)로 비슷한 응답을 보였다.

연령별로 19~29세와 30대, 40대, 50대는 모두 ‘신분당선 연결 추진’(47.5%, 35.9%, 38.5%, 37.7%)이 다른 이슈들에 비해 오차범위를 벗어나 높은 데 비해 60세 이상은 ‘신분당선 연결 추진’과 ‘전 지역 도시가스’가 36.7%와 35.8%로 오차범위내였다.

지지정당별 지역이슈 조사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은 ‘신분당선 연결추진’(43.4%)이 가장 높은 데 비해 한국당 지지층은 ‘신분당선 연결추진’과 ‘전 지역 도시가스’가 31.7% vs 27.2%로 오차범위내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민주평화당 지지층은 ‘전 지역 도시가스’가 49.8%로 가장 높았다.

■정당지지도
민주당이 54.6%를 기록한 데 비해 한국당은 24.8%로 조사돼 29.8%p(2.2배)의 차이를 드러냈다. 정의당이 7.4%, 바른미래당은 4.1%, 민주평화당 1.0%로 각각 조사됐다. 기타는 2.4%, 없음·잘모름은 각 5.0%, 0.6%였다.

가선거구가 민주당과 한국당 간 지지도 격차가 33.1%p(57.1% vs 24.0%)로 가장 컸고, 다선거구 28.5%p(55.1% vs 26.6%), 나선거구 27.1%p(50.3% vs 23.2%)를 각각 드러냈다.
연령별로 19~29세, 30대, 40대는 모두 민주당이 60%를 넘었으며, 50대는 민주당 46.8% vs 한국당 29.4%로 17.4%p의 차이를 보였고, 60세 이상은 43.7% vs 35.9%로 양당이 오차범위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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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90.3%, ‘가급적 투표하겠다’ 6.5%로 각각 나타나 96.8%가 투표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투표하지 않겠다’는 1.5%에 불과했고, 잘모름 1.7%로 집계됐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를 선거구별로 보면 다선거구가 92.7%로 가장 높았고, 가선거구 89.7%, 나선거구 87.3%를 각각 기록했다.

연령별로 40대가 94.5%로 가장 높았고, 30대 93.1%, 50대 92.0%, 60세 이상 90.6%, 19~29세 79.1% 순으로 나타났다. 19~29세의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80%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가급적 투표하겠다’ 14.3%를 합하면 93.4%가 투표의향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김재민기자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6월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안성시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전화 53%+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47%, RDD 방식, 성, 연령, 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508명(총 통화시도 1만 4천496명, 응답률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오차보정방법 :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18년 4월말 행안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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