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사랑의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수원여대, 사랑의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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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여대 어르신과 함께 송편빚기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손경상)가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와 ‘추석맞이 송편 빚기 행사’를 각각 열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훈훈한 봉사 시간을 가졌다.

수원여대 노인보건센터와 식품영양과 봉사동아리 ‘유토피아’ 학생들은 지난 7일과 10일 화성에 있는 기배노인보건센터, 매송노인보건센터를 찾아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나눔 봉사에서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반찬을 직접 만들어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노인보건센터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을 빚었다.

김지성 수원여대 노인보건센터장은 “대학 교육이념인 성실, 박애, 봉사에 따라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또 전공 특성을 살린 ‘글로컬 사회서비스’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학생 현장실습과 사회봉사 연계형 실무교육 지원체제를 더욱 구축, 명실상부 사회공헌대학 체제구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여자대학교는 기배노인보건센터와 매송노인보건센터를 화성시 보건소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으로 세탁 봉사, 재가 봉사, 관내 치매ㆍ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활치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중이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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