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안양 이창용, K리그2 37라운드 MVP 선정
스포츠 축구

안양 이창용, K리그2 37라운드 MVP 선정

전남전 멀티골 활약…부천-아산전, ‘베스트 매치’

K리그2 37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FC안양 이창용.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창용(FC안양)이 프로축구 K리그2 37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이창용을 하나원큐 K리그2 2022 37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창용은 지난 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안양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안양은 15경기(10승5무)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K리그2 37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는 3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부천FC전이 뽑혔다. 이날 경기서 부천은 요르만, 조현택, 닐손주니어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3대0 대승을 거뒀다.

또 이창용은 조나탄(안양), 요르만, 조현택, 닐손주니어, 최철원(이상 부천), 송진규, 최건주(이상 안산)과 함께 ‘베스트 11’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K리그1 29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4일 FC서울과 슈퍼매치에서 오현규의 멀티골과 안병준의 골에 힘입어 3대1 승리를 거둔 수원 삼성이 선정됐고, ‘베스트11’에는 오현규와 이기제(이상 수원)를 비롯해 김민혁, 권순형(이상 성남), 김건웅(수원FC)이 뽑혔다.

김영웅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