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강나루장터 2022년 성과공유회 성료

여주시사회적공동체협의회는 지난 5일 여주시 도예로247 무의 숲에서 ‘사경씨 수고했어 내년에도 잘 부탁해’란 주제로 여강나루장터 2022년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주시사회적공동체협의회와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 여주시 지역특화사업 여강나루장터에 참여한 낭구야 놀자(주)와 추연당, 생태미식연구소, 세종식문화협동조합 등 32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운영한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안내 등 성장과 소통을 위한 공감의 장으로 꾸며졌다. 여강나루장터와 여주야놀장 등은 사회적경제 조직과 공동체, 소상공인 지역상품 홍보와 판매 기반구축, 여주형 소셀리버마켓 육성을 위한 셀러 간담회 개최, 문화행사 및 시민참여 이벤트를 통해 위드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치유할 수 잇는 힐링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길성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장은 “시민 주도형 명품 문화장터로 여강나루장터는 다시 태어날 것이다” 며 “앞으로 다향한 조직들이 하나로 화합되고 지역문화의 장으로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는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여주=류진동기자

여주시·시의회 新청사 건립 ‘속도’

노후한 여주시청사·시의회 청사 신축 이전지로 가업동 여주역세권 부지가 확정됐다.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건립 후보지 결정을 위한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3~4일 주민대표단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비 후보지 3곳을 놓고 적합도에 대한 숙의 토론을 벌여 이처럼 결정했다. 예비 후보지는 여주역세권 일원, 여주시선관위 맞은편, 여주대 맞은편 등 3곳이었는데 여주역세권 부지가 성장성, 접근성, 적합성, 친환경성, 경제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복합행정타운 부지가 확정된 만큼 행정절차 등에 필요한 시간을 최대한 단축해 새 청사 건립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내년 초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등을 발주하고 하반기 투자 심사 의뢰 등 행정절차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후 설계 용역, 토지 매입비·공사비 산출 등 절차가 차질 없이 마무리되면 2025년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시청사 신축을 포함한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건립사업은 이충우 시장의 주요 공약사항으로 착공은 이 시장 임기 내 목표로 추진된다. 시 구상에 따르면 복합행정타운에는 시청사와 시의회 청사(2개 청사 건축면적 2만5천㎡), 아트홀(1만㎡) 등 3개 공공청사가 들어선다. 이를 위해 부지 8만~10만㎡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청사와 시의회청사 신축비(아트홀 부지 매입비 포함)로만 1천520억원이 추산됐는데 시는 2004년부터 관련 조례에 따라 매년 30억원 이상의 청사건립비 기금을 조성해 현재까지 기금 640억원을 마련했다. 나머지 건립비는 매년 적립하는 기금 규모를 순차적으로 늘리거나 지방채 발행 등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이 같은 부지와 건축 규모 등 계획은 기본계획과 투자 심사, 설계 용역 등을 마치면 최종 확정되는 만큼 현재 시의 구상은 유동적이다. 여주시 현 시청사는 1979년 본관동(지상 4층), 1994년 신관동(지상 4층) 등이 신축됐으나 업무공간이 부족하고 주차장이 협소해 직원과 민원인 모두 불편을 겪어 왔다. 시 관계자는 “시청사·시의회 청사 신축 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청사 신축 이전지는 9일 최종 확정된다"고 말했다. 여주=류진동기자

정병관 여주시의장, 시청사 건립 신중해야

여주시의회 정병관 시의장이 신청사 건립에 대해 신중히 처리해 달라고 촉구했다. 정 의장은 지난 1일 여주시의회 정례회의 2차 본회의에서 “집행부와 시민 간 서로 소통하고 협치하고 상생하고자 여주시 발전과 신청사 건립에 대한 의견을 이 시장에게 제안한다”며 “시장 취임 후 제1호 결재 사안인 여주시 신청사 건립이 공론화위원회에서 현 청사를 탈락시킨 후 신청사 부지를 3곳으로 압축해 최종 신청사 부지 선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신청사 건립과 부지 선정 과정 및 행정절차상 방법 등 많은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며 “신중히 접근해야 할 필요성과 투명·공정·합리적인 절차를 지켜줄 것을 시의회는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 “시민과의 적극적인 대화와 공청회 등 토론의 공감대 형성 및 소통 없이 부지 선정이 너무 조기에 일방통행식으로 강행하고 있다”며 “추후 사회적인 갈등과 충돌 가능성 및 논란의 여지가 크다”고 강조했다. 특히 원주시, 대구시, 홍성군 등 타 시군은 신청사를 건립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두고 시민 의견 청취 과정을 거쳤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정 의장은 “여주시의 공론화나 시민 의견 수렴은 요식행위에 불과하다. 이미 정해진 부지에 공론화위원회와 용역사가 힘을 실어준 것이다. 시장 개인이나 특정 부류의 의견이 임의로 반영됐다는 의혹이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 청사 인근 상인회와 주민들이 청사 이전에 반대하고 시의회와 충분한 숙의 과정이 미비했다”며 “공론화위원회에서 현 청사 활용안을 탈락시킨 채 3곳만 선정한 것은 월권행위다. 시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공정성과 형평성, 투명성을 배제한 처사로 민선 8기 내내 논란거리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의장은 “신청사 건립은 사회적 갈등과 분열 및 불신을 없애는 것이 핵심”이라며 “부지 선정에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심사숙고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여주=류진동기자

경기도사이버농업인연구회 여주 낭구야놀자와 목공체험 등 2022년 활동 마무리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이 지난 1일부터 2일 여주·이천·용인시에서 ‘경기도사이버농업인연구회 22년 연찬교육 및 연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보화를 선도하는 경기도사이버농업인연구회원들의 활동결과 평가 및 현장탐방을 통한 마케팅능력 향상으로 농가소득증대 기여와 전자상거래 농업인의 상호 정보교류, 친목도모를 통한 경쟁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행사 첫날인 지난 1일 한국의 아소팜 빌리지 용인 산토리니 관광농원 온라인 마케팅 사례발표와 임금님표 이천쌀과 인삼으로 유명한 동경기인삼농협의 이천 인삼의 온라인 홍보 사례발표와 족욕체험,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연구회 운영 우수사례 발표(화성·가평) 및 연말총회가 열렸다. 행사 둘째날인 2일에는 여주 산림조합중앙회 목제유통센터에서 산림형 예비사회적 기업인 ㈜낭구야 놀자가 진행한 목공체험, 지역문화 탐방과 사업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신륵사 황포돛배 체험,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하는 교감체험을 하는 여주 주주팜 온라인 홍보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해 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경기도사이버농업인연구회’는 2002년에 설립돼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전자상거래 등 온라인상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는 농업인 모임체다. 신종덕 경기도농기원 농촌지도사는 “경기도사이버농업인연구회 2022년 연찬교육 및 연말총회는 여주와 이천. 용인 지역의 온라인 마케팅 성공 사례 선진지 견학과 체험을 통해 연구회원들의 역량을 키우고 발굴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으며 이를 활용해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류진동기자

4H 지도자 여주·이천·양평·광주 4개 시·군 협의회 연찬회 성료

1972년 낙후된 농촌 경제를 살리기 새마을운동의 하나로 조직된 4H 농촌지도자회 여주시협의회 주최로 지난 1일 여주 S켄벤션웨딩홀에서 여주·이천·양평·광주시 4개 시·군 협의회 연찬회가 개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4개 시·군협의회에서 매년 순차적으로 진행, 올해 여주시협의회 주최로 개최된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정병관 여주시의장, 신호정 경기도 4H지도자회장, 회원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이재덕 여주시협의회장의 개회사와 함께 4H서약 ‘나는 4H회와 사회와 우리나라를 위해 나의 머리는 더욱 명석하게 생각하며, 나의 마음은 더욱 크게 충성하며, 나의 손은 더욱 위대하게 봉사하며, 나의 건강은 더욱 좋은 생활을 하기로 맹세함’을 모든 참여자들이 선창했다. 4H는 1914년 미국 사회가 급격히 산업화과정을 격으면서 농촌인구가 도시로 이동되며 농촌이 위축되는 것을 염려하여 정부 관리와 지역의 10~21세의 청소년들과 지도자들이 클럽을 형성한 것이 시초가 되어 미국과 캐나다에서 전국 규모로 활성화되던 것이 2차 세계대전 후 미군의 주둔국을 기준으로 확산되어 현재 세계 80여 개국으로 확산된 세계적인 조직이다. 우리나라에는 1947년 농림부 관리 아래 농촌의 부락과 학교 단위로 4H 구락부가 조직되고 1972년 새마을 4H 구락부가 되고 2001년 민간 통합기구로 현 한국 4H본부로 탄생했다. 네 잎 클로버 상징인 4H는 두뇌(Head), 마음(heart), 손(Hand), 건강(Health)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4H라 했고 우리나라에선 지(智), 덕(德), 노(努), 체(體),로 표시하고 주로 낙후된 농촌 경제를 살리기 위해 농산물 재배, 가축의 사육기술, 농기계의 보급과 정비관리 기술, 생활개선 등 50여가지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농어촌 자립경제를 목표로 계몽에 나서 우리나라 농어촌의 근대화에 커다란 역할을 한 청소년 단체다. 이재덕 회장은 “4H는 지덕노체 정신으로 여주농업발전에 초석을 다진 단체로 회원 화합과 농업기술 정보교류 확대, 소통을 통해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류진동기자

여주시청 이전 복합행정타운 건립 ‘빨간불’

여주시가 추진 중인 시청 이전 등의 내용을 담은 복합행정타운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일부 상인과 주민, 시의회 등이 시청 이전 등에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30일 여주시에 따르면 복합행정타운 건립을 위해 설립된 여주시 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는 최근 회의를 열고 시청사가 들어갈 복합행정타운 최종 후보지를 3곳으로 압축한 가운데 현 시청사가 후보지에서 제외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때문에 현 시청사 인근 상인회와 주민, 시의회 등이 청사이전 반대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충분한 숙의과정과 시청사 이전에 따른 현 시청사 주변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면서 반대하고 나섰다. 공론화위는 시청사 이전 방향과 추진 등을 순수한 주민 참여로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주민 참여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과 함께 용역 결과도 주민 참여가 폭 넓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복합행정타운 이전 문제는 앞서 민선 2기와 민선 3기 월송동과 하동 등지로 수립됐지만 백지화되고, 민선 6기 종합운동장과 여주대 맞은편 등 5곳을 후보지로 선정한 후 추진돼오다 무산됐었다. 이후 민선 7기 들어 기존 시청사 부지에 건립을 추진해오다 민선 8기 들어 현 시청사 이전을 공론화위가 선정하겠다고 천명한 뒤 여론조사 후 공론화위가 최근 후보지 3곳으로 선정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복합행정타운은 오랜 숙원사업으로 현재 공론화위가 용역발주와 여론수렴 등을 진행 중이다. 일부 상인회가 시청사 이전에 따른 상권 슬림화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어 적극 수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주한글시장상인회와 창동 먹자골 상인회, 강변 상인회, 세종시장 상인회, 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 홍문동과 하동 주민 등은 지난 24일 시청 이전 반대를 위한 지역주민 대책회의를 열고 현 시청사부지 활용방안 마련 등을 주장했다. 여주=류진동기자

여주시의 강경 대응에 한발 물러선 이천시립 화장장

여주시가 이천시의 화장시설 건립에 화장시설 인근에 혐오시설 조성 등 강경하게 나서자 이천시가 당초 계획보다 시설축소와 여주시 해당마을 주민보상 등을 약속했다. 30일 여주시와 이천시 등에 따르면 민선8기가 시작되면서 이천·여주 경계지역에 혐오시설인 화장시설을 조성하려 하자 여주시는 ▲지역간 갈등을 촉발하는 이천시 행정 규탄 ▲세종대왕면의 자부심과 세종대왕 모독행위 규탄 ▲재산권 침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계획 공개 등에 대한 이천시의 답변을 요구했다. 여주시와 시민단체 등은 “여주시민의 우려에도 이천시가 여주 인근에 화장장 건립을 계속 추진하면 여주시도 이천 인근에 쓰레기소각장 등 혐오·기피시설을 설치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천시는 최근 회신을 통해 “이천 부발읍 수정리 화장시설 규모 축소와 사업 영향권인 이천지역 마을처럼 여주시 접경지역 주민들에게도 상생지원 혜택(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장시설 부지는 전임 시장 때 계획한 17만9천852㎡의 절반가량인 8만90㎡로 줄이고, 화장로는 4기에서 3기로 축소되며 사업비도 35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줄여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대상 200억원 이상)를 받지 않고 자체 재원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천시립 화장시설은 공모를 통해 2020년 8월 부발읍 수정리를 후보지로 선정, 이천시 수정리 주민 숙원 사업비 지원비로 100억원과 부대시설 운영권 부여, 화장장 근로자 우선 채용, 화장수수료 면제 등이 지원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천시 인근 세종대왕면 주민 등과 함께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이천시에 답변을 전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여주=류진동기자

여주 점봉 아파트 코앞에 대형 물류창고…주민들 반발

여주시 점봉동 세종그랑시아 아파트 주민들이 코앞까지 들어오는 대형 물류창고가 들어서면 조망·일조권 침해가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29일 여주시와 시민 등에 따르면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는 2010년 11월 점봉동 478-7번지 일원 부지 7만107㎡에 지상 3층(높이 40m) 규모의 대형물류창고를 조성키 위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 지난 5월 개발행위와 건축허가를 받아 현재 부지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다. 해당 물류창고부지는 2010년 11월 일양약품이 제2종지구단위계획을 수립, 여주제이비물류센터㈜가 2020년부터 점봉지구 유통형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조성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최근 건축허가를 받은 해당 물류창고로부터 20~3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세종그랑시아 아파트 주민들은 “시가 주민 피해에 대한 충분한 의견수렴 없이 물류창고허가를 내줘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이충우 시장이 내건 ‘행복도시 희망 여주’란 슬로건을 무색하게 생활권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건물높이가 40m가 넘는 대형물류창고가 아파트를 에워쌀 정도여서 조망· 일조권도 우려된다”며 “하루 수천대 대형차량이 물류창고로 진·출입하는 진입로를 아파트 주민들이 동시에 사용하면 사고위험은 물론 생활권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시는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들 주민 100여명은 26일 여주시 점봉동 물류창고 조성현장 앞에서 물류창고 건립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시공사 관계자는 “29일 시와 용역회사 관계자 등이 민원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주민대표들과 원만한 해결방안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사업시행자가 주민들에게 사업설명회와 동의를 받아 최근에 물류창고 건축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류진동기자

[도전! 민선2기 체육회장] 여주시체육회장 선거, 현 회장 등 4파전 예상

민선 2기 제 3대 여주시체육회장 선거는 현 채용훈 회장과 신정락 · 이종호 · 최은철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고 다음달 13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들 예비후보들은 ‘행복도시 희망여주’의 민선 8기 이충우 시장의 시정 슬로건 아래 다음달 22일 전국동시 민선2기 체육회장 선거를 시행해 체육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축구와 배드민턴, 파크골프 등 30개의 가맹단체 관리와 연간 30여억 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여주시체육회장은 150명 이상의 선거인단에 의해 선출된다. 여주시체육회장 선거는 채용훈 현 회장(61)이 재선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신정락 대한구조봉사회장(57), 이종호 전 여주시축구협회장(52), 최은철 프로볼러(51) 등 모두 4명이 출마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선 7기 1년 2개월간 임명직으로 여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을 수행하고 2020년 1월 10일 민선 여주시체육회장 선거에서 151명의 투표인 가운데 62.3%(94표)를 얻어 초대 민선 회장에 당선된 채용훈 전 회장이 재선에 도전한다. 또 학창시절부터 축구와 골프선수로 여주시를 대표해 각종 대회에 참여해 온 신정락 예비후보는 여주시체육회와 축구협회, 골프협회 이사 등과 민간 구조단체인 대한구조봉사회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해온 장점을 앞세워 최근 여주시 체육회장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여주시축구협회를 지난 4월부터 이끌다 최근 사퇴 후 체육회장에 도전장을 낸 이종호 예비후보는 민선 8기 이충우 시장의 인수위원회 체육·관광 분과에서 활동해왔다. 10여 년간 볼링 프로 선수로 활동해온 최은철 예비후보는 유년시절부터 고교까지 축구선수로도 활동하는 등 만능 스포츠맨으로 회장선거에 도전장을 냈다. 출마를 선언한 4명의 예비후보자들은 공정한 체육과 수익 사업강화, 전국대회 유치 등의 공약을 내세우며 다음달 22일 선거 승리를 위해 치열한 물밑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여주=류진동기자

여주시기업인협의회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반성장 MOU

여주시기업인협의회 문효군 회장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박종영 지역특화산업본부장이 여주시 기업성장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 잡았다. 여주시기업인협의회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지역특화산업본부는 24일 오전 여주시청 별관 6층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여주시 기업지원사업 개발을 통한 기업의 상생·협력 관계 구축 ▶기업의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 ▶기업의 지속적 성장 및 발전을 위한 우수기업 발굴·홍보 ▶ESG경영과화를 위한 사회적 책임경영 공동 추진 노력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양측이 협력관계를 구축해 이를 성실히 이행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여주시기업인협의회 이재성 고문, 김순자·이용화 부회장, 이병현 동부권 지역센터장, 박병창 여주시소상공인센터장, 손영민 경기신용보증재단 여주지점장, 강병준 여주시 일자리경제과장 등 주요인사 10여 명이 참석했다. 문효군 여주시기업인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기업들은 3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19 팬데믹의 고통에 이어 고물가·고금리·고환율,중대재해법시행, 주52시간 근무 및 최저임금 상승, 연간 휴일제도 증가 등으로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지역특화산업본부와 오늘의 업무협약 체결은 여주관내 기업의 지속 성장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종영 지역특화산업본부장은 "오늘 여주시기업인협의회와의 업무협약식을 초석으로 더욱 다양한 기업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여주시 기업이 원하는 지역특화 신규사업을 개발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여주시 기업의 애로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여주시 기업을 성장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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