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장 후보 하나둘 인사청문회 통과

민선 8기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장 후보자들이 하나둘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 문턱을 넘고 있다. 29일 도의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원미정 경기복지재단 대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후, ‘적격’ 의견서를 도에 송부했다. 이날 인사청문회 이후 최종현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은 “원 후보자에게 경기복지재단의 연구 기능을 보강하고 31개 시·군과의 협치를 강화하는 등 도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위뿐만 아니라 도의회 각 상임위는 인사청문회 이후 결과서를 도에 전달하고 있다. 경제노동위원회와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24일 각각 조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후보자와 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 후보자, 민경선 경기교통공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 뒤 결과서를 도에 보냈다. 지난 28일에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조원용 경기관광공사장 후보자에 대한 적합 의견서를 도에 보냈다. 다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주형철 경기연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선 탈세 의혹이 불거지면서 결과서 송부일이 30일로 늦춰졌다. 최종 임명 여부는 김동연 지사가 결정한다. 한편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후보자와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검증 절차는 내달 5일 진행될 예정이다. 임태환기자

[2022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 “경계선 지능인 보호 위해 지방정부가 먼저 나서야”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비행환경에 노출되기도 쉬운 ‘경계선 지능인(느린학습자)’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선도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29일 오산문화스포츠센터 다목적실에서 ‘느린학습자 지원 방안 모색과 인식 개선 관련 토론회’를 열고 토론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좌장인 김미정 도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1)과 주제발표자인 이재경 한신대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을 비롯해 토론자로 나선 최승숙 강남대 교수와 민정숙 오산 느린학습자 함께우리 대표, 송연숙 느린학습자시민회 이사장과 김순본 도 평생교육과 평생교육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 이재경 연구위원은 “느린학습자는 지능 지수(IQ)가 71~84 사이로 지적 장애에 해당하진 않지만, 평균 지능에 도달하지 못하는 인지 능력으로 인해 사회적응력 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이들을 말한다”며 “각종 범죄로부터 표적이 되기 쉬운 느린학습자를 위해 중앙정부가 관련 법안 등을 마련해야 하지만,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기에 지방정부에서 먼저 지원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자체와 교육청 협력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밖에서 가능한 교육까지 지원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느린학습자를 양육 중인 가족에 초점을 맞춘 지원책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송연숙 이사장은 “느린학습자의 고충과 어려움은 사회 문제라기보다, 개인의 문제로서 가정에서 해결되고 있다. 이 경우 각 가정마다 겪는 문제가 다르기에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다”며 “오산 등에서 관련 조례를 만들었으니, 이제는 느린학습자 가족을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해야 할 때”라고 힘줘 말했다. 민정숙 대표 역시 “느린학습자에 대한 부담을 대부분 가족들이 담당하고 있다. 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제도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좌장을 맡은 김미정 의원은 “이날 나온 다양한 의견들이 느린학습자를 도울 수 있는 정책 마련으로 이어진다면 도는 느린학습자가 살기 좋은 지역으로 변모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도의회도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임태환기자·이나경수습기자

경기신보, ‘대학생 프로보노’ 개최…지역상생의 길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민우)이 경기도 청년들과 함께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개선 지원을 위해 힘을 합쳤다. 경기신보는 29일 경기신보 회의실에서 ‘2022년 경기신보 대학생 프로보노(Pro-bono) 봉사단 활동보고회’를 개최해 대학생 프로보노 봉사단을 격려하고 수료증을 수여했다. 프로보노는 전문가들이 지식이나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를 돕는 재능기부의 일종이다. 이날 활동보고회에는 이민우 이사장을 비롯한 경기신보 임직원과 경기신보 프로보노 봉사단으로 선정된 ‘아주보노’팀이 참석했다. 경기신보는 지난 6월 소기업·소상공인이나 취약계층 지원에 뜻이 있는 경기도 소재 대학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보노 봉사단 모집을 추진했다. 제안서 평가를 통해 아주대 학생으로 구성된 ‘아주보노’팀이 선정됐으며,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개선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아주보노’는 수원특례시 소재 2개 음식점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업체가 필요로 하는 지원내용을 확인했다. ‘아주보노’는 업종 특성과 업체 대표의 요구사항, 디자인 트렌드 등을 반영해 새로운 메뉴판을 제작했다. 또한 홍보용 숏폼 동영상을 제작하고, 인스타그램·네이버블로그 등의 SNS를 활용해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했다. 아울러 금융애로를 호소하는 업체를 위해 수시로 정부정책, 세제 혜택 및 지원금 정보를 파악해 업체에게 제공했다. 이민우 이사장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대학생들과 소상공인 기업에 감사하다. 특히 사회진출을 앞둔 청년들에게 지역사회를 위한 이번 경험이 ‘함께’의 가치를 새길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됐길 바란다”며 “경기신보도 도민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금융지원과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도내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경기도의회 김민호 예결위원장, “경제 위기 심각…예산 심의 속도 올릴 것”

“경제 위기로 고통받는 경기도민을 위해 예산 심의 속도를 올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습니다” 경기도의회 김민호 예산결산특별위원장(국민의힘·양주2)은 28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도민의 입장에서 예산안을 심사해야 한다.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면밀하게 살필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예결위의 예산안 심의 기준과 관련해 “‘효율적인 처리’를 원칙으로 하고자 한다. 경제 위기가 심각한 상황에서 예산 심의 과정까지 길어진다면 각종 악영향이 뒤따를 수 있다”며 “도민이 살기 좋은 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예산 심의 과정에서 예결위와 상임위 간 이견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선 “앞서 도의회 각 상임위는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도가 편성한 새해 예산안을 심의했다. 이에 대해 예결위원들과 재차 논의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며 “또한 증액과 삭감이 타당했는지 확인하고 균형을 맞추는데 집중하겠다. 다만 상임위에서 충분하게 논의한 후 예결위로 예산을 넘긴 만큼, 최대한 상임위 의견을 존중하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김 위원장은 올해 지방선거를 통해 도와 도교육청 모두 수장이 바뀐 만큼, 이들의 핵심 사업 관련 예산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진행된 상임위에선 김동연 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경기남부 통합국제공항’ 관련 예산 3억7천만원이 도시환경위에서 전액 삭감됐고, 지역화폐 관련 예산도 경제노동위 심사에서 221억원 삭감된 바 있다. 그는 “여러 사업 중 하나를 특정해서 주목하고 있지는 않다. 다만 민선 8기에 도에서 추진하려는 사업이 정말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지 등 효율성 여부는 꼭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양당 의원 간 불필요한 충돌이 계속해서 이어질 경우 ‘엄중 경고’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힘줘 말했다. 특히 양당 의원 간 전혀 협의가 되지 않은, 속칭 ‘쪽지 예산’이 갑작스레 등장하는 것을 막는데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11대 도의회가 출범 이후 각종 난항을 겪으면서 추경 처리 등이 늦어졌고, 결국 도민이 피해를 봤다”며 “예결위에서 만큼은 도를 넘는 말다툼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결위원들과 뜻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임태환기자

경기도의회, “경기도 홍보 예산 전국 최저 수준…알권리 침해” 질타

경기도의 홍보 예산이 전국 최저 수준인 탓에 도민의 ‘알권리’가 침해되고 있다는 날카로운 지적이 나왔다. 27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의회운영위원회는 경기도 대변인과 홍보기획관, 소통협치국과 의회사무처 등에 대한 2023년도 예산안 심의에 나섰다. 이날 의회운영위 소속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3)은 도의 홍보 예산이 다른 광역자치단체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꼬집으면서 적극적인 증액을 도에 요구해 주목을 받았다. 황 의원은 “올해 도와 도의회는 일일뉴스와 기획영상 제작 등 홍보 활동을 열심히 했다. 하지만 정작 2022년도 전국 17개 시·도별 홍보 예산 현황을 살펴보면 관련 예산이 273억(경상경비 포함)으로 편성돼 있다”며 “세종시가 인구 1인당 홍보 예산 순위가 1위, 서울시가 10위인 것과 달리, 도는 17개 시·도 중에서 인구 1인당 홍보 예산이 겨우 16위로 사실상 꼴등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특히 해외 언론 홍보 예산을 보면 도는 총 8억원(대변인실 2억, 홍보기획관 6억 등)으로 서울 및 강원도와 비교했을 때 절반 이하 수준에 불과하다. 이를 주민 1인당 예산으로 환산했을 경우 15원으로 최저 수준”이라고 질타했다. 황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청 전체 광고비는 249억원으로, 이 또한 일반회계의 0.10%, 인구 1인당 1천852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의 인구수를 고려했을 때 서울과 인천의 중간 수준이다.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황 의원은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홍보 부서의 예산을 더욱더 증액하는 등 도민을 위해 조금 더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이와 함께 영상과 기획 콘텐츠 분야에 있어 상시적인 협업 체계를 마련하고 방송 보도 분야에 있어서도 의정 뉴스 제작과 홍보 모니터를 통한 영상 송출 등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며 “아울러 도 대변인실과 도의회 언론홍보담당관 등이 홍보를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도민이 살기 좋은 도를 만들기 위한 협업이 필요할 때”라고 제언했다. 임태환기자

[경기북부도 경기도다] 북부도시 주름 깊은데... 노후 혜택 남부만

경기도내 초고령도시가 모두 경기북부에 있음에도 정작 활력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고령친화도시’는 남부에만 위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북부 자치단체들은 교통·주거환경 등 기반 시설의 전반적인 노후화와 예산 부족을 이유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미루고 있는 실정이다. 24일 경기도와 도내 일선 시·군에 따르면 초고령사회에 들어선 도내 시·군 6곳은 전부 고령친화도가 낮은 북부에 위치하고 있다. 만 65세 이상 비율이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0% 이상인 초고령도시는 연천군(28.1%), 가평군(27.8%), 양평군(27.1%), 여주시(23.4%), 동두천시(21.5%), 포천시(21.3%) 등이다. 이런 가운데 효과적인 노후생활 대비를 위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곳은 남부에 위치한 수원·용인특례시, 성남·안산·의왕·안양·하남·평택시 8곳뿐이다. 또 세계보건기구(WHO)가 고령친화도시로 인증한 수원특례시, 부천·성남·의왕시 4곳 역시 모두 남부에 위치해 있다. 고령친화도시는 노인들이 연령에 따른 변화에도 불편함 없이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도시다. 노인들이 교통수단을 비롯해 주거환경·여가활동시설 등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적 지원을 하는 것이다. 문제는 고령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북부 자치단체들이 오히려 고령친화도시 조성 의지를 보이고 있지 않다는 데 있다. 일례로 경기연구원은 지난 2020년 발표한 연구자료를 통해 가평군, 양평군, 포천시 순으로 노인여가복지시설 접근성이 낮다고 밝혔다. 이 지역의 노인들은 노인여가복지시설에서 평균 19㎞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북부 자치단체가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고령친화도시 정책을 우선순위에서 미루기보다 의지를 갖고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정순둘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북부지역은 단순히 인프라 노후화, 예산 부족을 이유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외면하면 안 된다”며 “노인 복지가 도민 전체의 복지 증진이라는 관점의 전환을 통해 공적 지원을 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양평군 관계자는 “예산문제 등으로 아직 고령친화도시에 대한 구체적 논의는 없지만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손사라기자

경기道, ‘성남FC 후원금 의혹’ 공무원 직위해제

경기도가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받고 재판에 넘겨진 경기도청 공무원을 직위해제 했다. 24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뇌물(제3자 뇌물수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도청 공무원 A씨를 직위해제 했다. A씨는 성남시 전략추진팀장으로 일하다가 도청 공무원으로 자리를 이동해 근무해왔다. 지방공무원법상 형사 사건으로 기소된 사람에 대해서는 직위해제 할 수 있다. 앞서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유민종 부장검사)는 지난 9월 제3자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A씨와 뇌물공여 등 혐의를 받는 두산건설 전 대표 B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A씨가 두산건설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병원부지 용도를 상업용지로 변경하고, 용적률을 상향하는 등 부정한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B씨 등 두산건설 관계자가 성남FC에 50억원을 공여하게 한 혐의가 있다고 봤다. B씨는 A씨에게 이 같은 부정한 청탁을 하고, 성남FC에 후원금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성남 FC 후원금 의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했던 2014~2017년 성남 FC 구단주로 있으면서 기업 6곳에서 후원금 160억여원을 받고 이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는 내용이다. 도 관계자는 “직위해제는 법에 따라 조치한 것”이라며 “A씨에 대한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직위해제가 유지된다”고 말했다. 김보람기자

건보 인천경기본부,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서 대통령상 수상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 출전해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이하 건보 경인본부)는 지역본부 연합 학습동아리 ‘건강퀴즈 온 더 블록’이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우수품질분임조 창의개선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건보 경인본부와 화성지사가 연합해 구성한 ‘건강퀴즈 온 더 블록’은 지난 8월31일 제48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출전해 창의개선(CoP) 부문에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금번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 은상을 수상했다.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전국 단위의 경진대회로, 제조 및 서비스 산업 일선 분임조들이 현장에서 품질혁신 활동을 통해 발굴한 문제점과 개선 사례를 발표하고 경험과 사례를 공유·확산해 혁신 성과를 인정받은 우수 분임조를 발굴하는 대회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266개 팀이 15분야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건강퀴즈 온 더 블록’은 만성질환 지식 학습을 통한 상담 시간 단축 및 질 향상을 주제로 민원 상담의 질을 혁신적으로 높일 수 있는 개선방안을 발표해 대회 첫 출전임에도 은상이라는 큰 쾌거를 이뤘다. 서명철 건보 경인본부장은 “그동안 직원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열매를 맺게 돼 무엇보다 기쁘다. 이번 전국대회 수상이 직원들의 업무 개선과 발전을 위한 좋은 선례이자 귀감이 되어 공단 전체에 긍정적 바람을 일으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강준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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