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AI 드론 전문가 교육과정' 운영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인재 양성을 위해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드론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경기대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사업에서 추진 중인 정보통신기술(ICT)융합 교육의 일환으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미래형 모빌리티 드론 촬영 전문가 양성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경기대는 항공역학, 드론 조종 및 운항 지식, 안전관리, 드론 항공촬영, 영상편집 등 SW 및 사물인터넷(IoT) 실무역량 증진을 위해 16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제 1기 AI 드론 항공촬영 2급 전문가 총 29명을 배출했다. 교육에 참여한 이현민 학생(환경에너지공학과 4학년)은 “환경 전문가로서 일을 할 때에는 드론에 측정기를 달아서 직접 날려 정보를 측정·수집한다고 알고 있지만, 전공 수업 안에서 드론을 배울 기회가 없었다”며 “이렇게 직접 조립도 하고 코딩도 하며 실습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전공 분야 발전에 적합한 IT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대 소프트웨어경영대학장과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권기현 교수는 “이번 1기 교육을 시작으로 항공 모빌리티 시대를 주도할 미래 드론 전문가를 적극 발굴하고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기자

추경안 불발에 학교 신설‧급식 차질 현실화…추경에 무너진 경기교육, 대책 필요

‘2022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안)’ 심의가 지연되면서 결국 학교 공사 중단 및 학생 건강 위협 우려가 현실화했다. 추경안 처리 불발로 경기교육의 핵심 분야들이 줄줄이 차질을 빚는 등 무너져 내리자 예산 운용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13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지난 9월 기정예산 19조1천959억원보다 5조62억원 늘어난 24조 2천21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물론 본회의 의결조차 이뤄지지 않았다. 교육계는 여러 차례에 걸쳐 ‘10일까지 추경안이 처리되지 못하면 3천100여명의 학생들이 다닐 6개 학교 신설에 차질을 빚는 것은 물론 당장 12월부터 급식이 중단될 위기’라며 조속한 추경안 처리를 촉구했다. 그러나 결국 도의회가 지난 10일에도 경기도의 사업 예산을 둘러싼 정쟁 만을 벌이다 파행을 맞으면서 지역 교육 현장은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가장 큰 피해를 보는 분야는 학교 환경 개선이다. 도내 102개 학교의 체육관 증축 예산 627억원과 158개 학교 대상 LED 조명 공사비 109억원, 63개교 대상 교육환경개선사업 부족분 76억원 등이 집행되지 못하고 있다. 또 석면제거사업을 위해 760억원의 예산이 필요한데, 올해 석면 공사를 해야 할 216개 학교에 대한 사업이 멈추거나 공사 자체를 발주조차 하지 못하는 상태다. 이대로 라면 이미 계약한 용역의 경우 파기해야 하는 상황까지 올 수 있다. 석면제거사업은 학생들의 방학에만 가능한 공사라 자칫 올해는 석면제거사업 자체를 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 이 밖에도 기존에 알려진 바와 같이 수원 망포2초 등 초·중학교 6곳의 개교가 지연돼 3천185명의 학생들이 당장 내년부터 갈 곳이 없어지는 상황이 생길 수 밖에 없으며, 코로나19 재확산 상황 속에서 방역활동 인력 지원 사업, 급식 등에도 차질이 생긴다. 정치적 셈법 만을 앞세운 도의회의 파행이 교육 현장의 혼란을 야기하긴 했지만, 일각에서는 추경안이 통과되지 못했다고 핵심적인 교육 사업에서 차질을 빚는 것은 예산 운용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임태희 도교육감은 “그동안 당연히 추경안이 통과된다는 전제 하에 예산을 사용하던 관행이 있어 이런 문제가 생긴 측면이 있다”며 “앞으로는 추경안이 통과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상황을 가정해 예산을 사용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하지만 당장 이번 추경안이 통과되지 못하면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고, 학생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만큼 조속한 추경안 처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경희기자

‘초등 돌봄교실’ 태부족… 맞벌이 부부 한숨만

수원특례시에 사는 직장인 A씨(37·여)는 내년이면 학교에 가는 딸 때문에 육아휴직을 고민하고 있다. 딸이 갈 초등학교의 방과 후 돌봄교실이 워낙 경쟁이 치열해 쉽게 들어가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A씨는 “아이 아빠가 휴직을 하긴 어려우니 나라도 휴직계를 내야 하나 생각하고 있다”며 “작년에도 예비번호가 50번이 넘어갔다는데, 추첨으로 뽑다 보니 된다는 보장이 없어 너무 고민스럽다”고 토로했다. 화성시에 사는 맞벌이 학부모 B씨도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이 당장 내년부터 돌봄교실을 갈 수 없어 급하게 학원을 알아보고 있다. B씨는 “3학년도 아직 저학년인데, 아이가 학원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퇴근시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니 답답한 심정”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경기도의 방과후 돌봄 교실이 부족해 연 평균 5천명이 넘는 아이들이 돌봄교실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돌봄교실의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지만, 공간 부족 등의 이유로 돌봄교실을 마냥 늘릴 수 없어 고심하고 있다. 12일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초교 1,2학년 대상의 돌봄교실은 2천980곳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수요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한 공급으로 해마다 수천명의 학생들이 돌봄교실을 신청하고도 이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교육부의 돌봄교실 수용 인원 자료를 보면 2020년 지역 내 돌봄교실 신청자 6만7천482명 중 5천975명은 돌봄교실을 이용하지 못했다. 지난해에도 6만9천759명이 돌봄교실을 신청했지만 7천264명이, 올해도 6만9천560명의 신청 학생 중 3천784명은 돌봄교실에서 탈락했다. 인천시교육청이 해마다 신청 인원을 넘어서는 돌봄교실 수용률을 보이는 것과 대조적이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돌봄교실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초 2천940곳이던 돌봄 교실 수를 지난 9월1일자로 2천980곳까지 늘렸지만, 여전히 미수용 학생 수는 수천명에 달하는 실정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도교육청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돌봄교실을 위해서는 별도의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데,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이 주로 과밀학급 지역인 경우가 많아 공간 확보 등이 쉽지 않아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돌봄교실을 계속 늘려가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며 “신청한 아이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돌봄교실을 확대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돌봄교실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다만 돌봄교실 이용 가능 학년 확대에 대해서는 “1,2학년도 지금은 다 수용하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1,2학년부터 확대를 하고 3학년은 학교의 신청을 받아 아이들이 학교에 머물 수 있는 형태의 돌봄교실을 활용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김경희기자

집 안 부탄가스 500여개 쌓아두고 불붙인 30대, 살인 예비혐의 추가 기소

집 안에 부탄가스 570여개를 쌓아둔 채 불을 붙여 방화하려한 혐의의 30대 남성이 살인예비 혐의가 추가된 채 재판에 넘겨졌다. 의정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원형문)는 지난 10일 현주건조물방화 미수 및 살인 예비 혐의를 받는 A씨(31)를 구속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월15일 오전 7시께 의정부시의 한 오피스텔 방 안에서 부탄가스 570여개에 불을 붙여 방화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스프링클러가 곧장 작동하면서 불이 번지지 않아 대형 인명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 당초 경찰은 A씨에 대해 현주건조물 방화 미수 혐의 만을 적용했지만, 검찰은 추가 수사를 거쳐 A씨가 층간소음 문제로 아래층 거주자를 살해할 의도로 흉기 등을 구입한 사실을 확인, 살인 예비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 검찰은 오피스텔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한 결과 A씨가 범행 무렵 흉기를 손에 든 채 아래층을 배회하는 모습 등을 확인하고 A씨의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등을 분석해 살인 예비혐의가 있다고 보고 이 같은 혐의를 추가했다. 검찰 관계자는 “기소 이후에도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공소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기자

제 100회 경기언론인클럽 초청강연회…임 교육감, "기초 기본 충실한 경기교육"

“교육의 기본과 기초에 충실해 역량 있는 인재들을 키워내는 경기교육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1일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에서 열린 제 100회 ㈔경기언론인클럽 초청강연회에서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밝혔다. 강연에서 임 교육감은 “단순하고 당연하지만 가장 어려운 게 기본을 지키는 것이다. 교육의 기본에 충실하겠다”며 경기교육의 지향점을 제시했다. 그는 “그동안은 경쟁 속에서 남보다 더 잘하고 이겨야 성공할 수 있다고 교육을 받아왔다”면서 “자기 자신을 알게 하고,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깨닫게 하고, 사람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같은 교육의 목표을 반영해 마련한 세 가지 정책기조(자율·균형·미래)에 대해 언급하며 “학생들을 기본과 기초가 탄탄하고 자기 나름대로의 역량을 갖춘 미래인으로 키워가는 것이 경기교육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미래를 여는 교육 ▲역량을 키우는 교육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안전을 살피는 교육 ▲학교 중심행정 지원 등 5대 정책방향을 어떻게 추진해 나갈지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기초교육과 기본교육에 충실하면서 균형점을 찾고, 미래는 에듀테크를 활용해 혁신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디지털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견해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임 교육감은 혁신학교의 장점은 이어가고, 단점은 개선하는 ‘미래학교’로의 전환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또 국제바칼로레아(IB)교육의 도입을 설명하며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도 기회를 열어주는 게 교육의 역할”이라며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 균형있는 사고 등을 키울 수 있는 교육 방식”이라며 강점을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찾아서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기교육을 실현하겠다”며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강연회에는 본보 신선철 명예회장과 이순국 사장을 비롯한 경기언론인클럽 관계자들과 경기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각계각층 인사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수진기자

경기대, AI·SW 안전성 확보 방안 찾는 ‘2022 AI·SW Safety Summit’ 개최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의 안전성 확보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대는 10일 송파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소프트웨어와사회안전협회’와 함께 ‘미래의 지능과 SW의 안전을 보다’를 주제로 ‘2022 AI·SW Safety Summit’ 행사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든 산업 영역에서 디지털화, 지능화가 진행되면서 AI와 SW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자 전문가의 시각에서 SW 안전 기술과 대응 전략 및 인력 양성 방향을 설정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AI·SW 안전에 대한 국가의 정책과 방향, 최신 업계의 인사이트와 사례, 접근방법 등을 공유했다. 또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인 소프트웨어 안전보안분야 종사자와 비즈니스를 이어주는 SW 안전보안 가치에 대한 대응 방향도 소개했다. 경기대 소프트웨어경영대학장과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권기현 교수는 국내 최초로 일반대학원 과정과 학부에 SW안전보안전공 과정을 개설·운용하고 있는 경험을 살려 SW 개발, 안전, 보안의 삼위일체 전문인력 양성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이윤규 총장은 “현대인의 삶이 소프트웨어 의존적 시대로 변화, AI와 SW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AI와 SW 안전에 대한 저우 정책과 업계의 접근 전략 및 방향 등을 고려해 국내 최고 수준의 AI 및 SW 전문가를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기자

임태희 도교육감, 인천경기기자協 간담회 “추경안 지연… 학교 신설·급식 차질”

경기도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경기도의회에서 지연되면서 내년 개교 예정인 학교 6곳, 3천명이 넘는 학생들이 갈 곳을 잃을 처지에 놓였다. 임태희 도교육감은 이번 예산안 지연으로 학교 신설 차질은 물론 급식실 운영까지 영향을 받을 위기라며 조속한 추경안 처리를 촉구했다. 임 교육감은 9일 오전 인천경기기자협회와의 간담회에서 “이번 추경안 지연으로 6개 학교가 개교에 차질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이번 주 안에 처리가 되지 못하면 정말 공사를 중단해야 하는 곳이 생긴다”며 “지장을 받는 학교들이 모두 과밀학급 지역의 학교이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분산배치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공사비용을 나중에 주는 방안도 찾아봤는데, 그게 법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했다”며 “공사비를 공사 후 14일 안으로 지급해야 하는데, 이걸 우리 사정으로 못 주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 손해에 대한 배상까지 해야 할 수도 있다”고 토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 처리가 늦어지면서 영향을 받는 2023년 3월 개교 학교는 수원 망포2초, 평택 고덕3중, 평택 동삭중, 광주 능평초, 광주 태전중, 하남 감일1중 등 6곳이다. 이들 학교에 올해 공사비로 지급해야 할 214억원을 지급하지 못하면 당장 3천185명의 학생들이 갈 학교가 없어지는 문제가 생긴다. 게다가 3천여명의 학생을 분산배치 하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분산배치 한다고 해도 주변 학교 학생들이 과밀학급에 따른 피해를 봐야 하는 상황이다. 임 교육감은 또 이번 추경안 처리 지연으로 당장 12월부터 학교 급식에도 차질을 빚을 수 밖에 없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물가가 오르다보니까 우선 학교에서 운영비로 급식비를 쓰도록 했는데, 추경안 처리가 안되면 급식에도 문제가 생긴다”며 “다른 사업 예산들이야 시기를 늦춘다고 하더라도 이런 부분에서 조차 추경이 늦어지는 건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경이 안되면 정말 방법이 없는 상황”이라며 “조속하게 추경안이 처리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경희기자

'경기도 넘어 세계 명품대학으로' 경기대, 75주년 개교 기념식 개최

경기대학교가 7일 개교 75주년을 맞아 수원캠퍼스 복지관 4층 하이엔드 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경기대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명품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명품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발전기금 캠페인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기념식을 마련했다. 기념식에는 이윤규 총장을 비롯해 박사승 수원시 경제정책국장, 송기출 한국국제문화교류위원장, 장남 주한 중국대사관 참사관, 이영목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박광온·백혜련·김영진·김승원, 국민의힘 임이자·최승재 국회의원과 박노준 안양대학교 총장(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장), 이충희 백운백함재단 이사장 등은 영상으로 경기대 개교 75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이화선 작가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수원시립합창단 공연, ‘75년 과거·현재·미래’ 영상 상영, 자랑스러운 경기인상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이윤규 총장은 기념사에서 “인문·예술적 가치와 4차 산업혁명시대 뉴칼라 가치가 공존하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명품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경기 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전 분야별로 전략적인 투자와 역량을 효과적으로 결집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대는 개교 75주년을 맞아 발전기금 조성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사랑동행 1천600인의 함께 가치’​, ‘후배사랑 내리사랑-장학금 물려주기’, ‘​만원 더해 사랑 곱하기, 1인 1구좌 정기기부’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김경희기자

사회 연재

지난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