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제36차 정기총회 개최…“선교센터 수강생 342% 증가 고무적”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2일 2019년을 결산하고 경자년 새해 비전과 활동목표를 발표하는 유월절 기념예배 및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과천교회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올해를 하나님 통치 원년으로 선포하며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실체를 증거하는 실상복음의 대세화를 주요 역점사역으로 발표해 눈길을 모았다. 아울러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말씀교육을 대폭 확대해 기성교단 목회자가 실상복음을 배워 이를 교인들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앞으로의 전망이 기대된다. 이 자리에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해 총회본부와 12지파 활동 및 올해 주요 계획, 국내외 교회선교센터 현황, 재정?부동산 현황 지표 등도 공유했다. 눈에 띄는 점은 지난해 성도 수의 급격한 증가세였다. 총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신천지예수교회의 성도는 총 23만 9천353명(국내 20만7천504명ㆍ해외 3만1천849명)으로 전년도 12월(20만 2천899명) 과 비교해 18%나 증가했다. 더욱이 올해는 지난해 선교센터를 수료한 수료생 10만여 명 중 아직 최종 과정을 마치지 않은 7만 여명의 수료생이 올해 재적인원에 포함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무료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센터의 등록 수강자 수에도 관심이 쏠린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전 세계 30개국에 총 108개 교회와 509개(국내 306개ㆍ해외 203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 중 센터 등록 수강자는 지난해 총 10만 8천331명이 등록해 전년 같은 기간(3만 4천13명)과 비교해 218.5%가 증가했다. 수료생 10만 3천945명도 전년(1만 9천869명)과 비교해 422.2%가 증가했다. 현재 수강자는 8만 490명으로 역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41.8%가 증가해 교회에서는 벌써부터 20만 수료식이라는 장밋빛 미래를 그리고 있다. 교회는 이를 위해 ▲목회자 대상 말씀교육을 통한 한국교회 소성 ▲선교센터 증설에 따른 신학 사명자 1천 명 배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만 명 수료식 개최 ▲신천지예수교회의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 활성화 ▲전성도 제사장 교육 ▲담임 및 신학 사명자 정기 시험을 통한 실력 향상 등을 제시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유월절 어린 양이 되어 피와 살을 주셨고 이는 오늘날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을 창조해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었다며 그것을 깨달은 우리는 은혜를 보답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원재기자

하나님의 교회, 꿈과 희망 전하는 청소년 인성특강 개최

2020년 대망의 새해 시작과 함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특별한 강연을 열었다. 영화 국제시장에서 파독광부 시절 주인공 이야기의 실제 모델인 권이종 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의 청소년 인성특강이다. 강연은 아버지의 묵묵한 사랑을 주제로 한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이하 아버지전)이 열리는 부산수영 하나님의 교회에서 진행됐다. 서울과 부산에서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아버지전에는 권이종 교수의 파독광부 시절 사진과 일기장 등 소품들도 전시됐다. 강연은 전시회에 걸려 있는 우리네 아버지들의 삶이 더 입체적으로 그려져 더욱 환영받았다. ■청소년과 학부모 등 2천500명 참석소통의 자리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강연에는 총 2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까지 출생한 세대를 일컫는 이른바 밀레니얼 세대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이 사회적 이슈로 거론되는 요즘이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이번 강연에 대해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응원하는 동시에 세대 사이 단절과 불통을 해소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은 부모와 조부모 세대를, 어른들은 자녀 세대를 이해함으로, 다가오는 설에는 3대가 함께 모여 빚는 가족애로 여느 해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현대사의 산증인인 권 교수는 지나온 삶의 궤적을 되짚으며 참석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한편 세대와 세대를 잇는 창구로서 장년, 청년, 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의 청중들에게 공감과 호응을 일으켰다. 그는 객석에 자리한 청소년들에게 어떤 풍파에도 꿈을 포기하지 말아달라며 오직 자기 주도적인 삶의 태도만이 꿈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함께 경청하던 기성세대들에게는 자녀의 성장 시기에 따라 교육 방식도 변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긍정적이고 온화한 말과 생각으로 힘이 되어주기를 당부했다. ■파독광부가 살아온 삶의 역사, 큰 울림과 감동 선사 1964년 스물네 살 젊은 나이에 파독광부가 된 권 교수는 섭씨 36도가 넘는 수천 미터 지하 막장에서 하루 8시간씩 일했다. 매일 아침 글뤽 아우프(Gluck auf살아서 만납시다)라는 인사를 나누며 막장으로 들어가 생과 사를 넘나드는 생활을 이어갔다. 그 와중에도 깜깜한 막장에서 희미한 안전모 랜턴에 의지해 독일어 문법책과 사전을 외우다시피 할 정도로 교사가 되겠다는 꿈을 잃지 않았다. 지독한 향수병에 시달리면서도 13년을 더 독일에 머문 이유도 단 하나 꿈 때문이었다고 권 교수는 말했다. 그렇게 독일 국립사범대학교 유일한 외국학생으로 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딴 그는 1979년 교수의 신분으로 고국땅을 밟았다. 이후 줄곧 교육학 연구에 매진하며 국내 교육 발전을 이끌었다. 특히 청소년 교육에 힘을 쏟아 한국교원대학교 설립 참여, 대통령 산하 청소년 자문위원, 한국청소년개발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ADRF) 회장으로서 나눔과 봉사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 인성교육의 중요한 덕목이 나눔과 봉사라고 강조하는 권 교수는 소유하려는 삶은 행복하지 않다. 나눔과 봉사를 통해 의미 있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특히 인간관계도 의미 있는 삶을 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 청소년들도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나님의 교회, 다양한 인성교유미래 역량강화 기여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청소년들의 방학 시기에 맞춰 각계각층 인사들을 초청해 인성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도 서울, 대구, 전주, 군산 등 각처에서 진행한다. 구미에서는 이번 강연이 있던 5일에 긍정적인 마인드와 인간관계라는 주제로 인성특강을 개최했다. 그간 하나님의 교회는 효(孝), 4차산업혁명, 학교폭력 예방 등 십대의 시선에 맞춘 다양한 주제로 인성교육을 개최해 청소년의 바른 인성함양은 물론 미래를 준비하는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환경정화와 노인시설 청소봉사위문공연, 박물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정신도 일깨운다. 교회 관계자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새 언약의 유월절과 안식일 등 진리를 지키고, 175개국 7천500여 교회를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한다며 2020년 새해에도 전 세계 인류의 행복을 위하는 하나님의 교회 활동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자연기자

신천지예수교회 “하나님 통치 시대 열린다” 선포…이만희 총회장, 송구영신 예배서 신년 표어 발표

신천지예수교회 하나님 통치 시대 열린다 선포이만희 총회장, 송구영신 예배서 신년 표어 발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2020년 새해 표어를 하나님 통치,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 소리와 흰 무리 창조 완성의 해로 정하고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시대가 열릴 것을 선포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1일 송구영신 예배를 통해 표어를 발표하고 그동안 (지구촌의) 왕 노릇해온 것은 뱀(사단)이었다라며 이제 창조주 하나님께서 통치하셔야 한다. 하나님은 이 한 날을 위해서 오늘날까지 피나는 역사를 해오셨다고 말했다.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소리는 성경에 기록(계10:7계11:15고전15:51)된 대로 예수 재림 때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짐을 알리는 계시복음 전파를 의미한다. 흰무리는 이뤄진 하나님의 나라에 몰려드는, 성경의 기록(계7:9)된 구원받는 백성을 말한다. 성경은 요한계시록이 성취되면 새 하늘 새 땅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를 중심으로 만국소성을 이뤄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시대가 도래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신천지는 매년 송구영신 예배에서 신년 표어를 통해 전 성도에게 성경의 시대적 흐름과 비전을 제시해왔다. 이날 발표된 신천지예수교회의 신년 표어는 올 한해 계시록이 성취된 복음 전파를 통해 흰무리를 모으는 일을 완성해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시대를 앞당기자는 메시지다. 아울러 지난 해 10만 명의 새로운 성도가 늘어났음을 의미하는 10만 수료식과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전한 수차례의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신천지예수교 12지파를 통해 이뤄지고 있음을 알렸다. 이 총회장은 설교에서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믿고 열심히 뛸 때 하늘도 도와준 것이다. 새해에는 재미있는 일도 많을 것이다. 모든 것이 날로 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그 날 가브리엘 천사가 한 말씀이 있었다.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가 재림 역사인 오늘날 완벽히 이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신약이라고 하는 새 언약 즉 사복음서와 계시록 예언이 이뤄져야 한다. 기록은 있는데 안 이뤄지면 말이 안 된다. 미리 말한 것은 이룰 때 보고 믿으라고 한 것이라며 오늘날 이 땅에서 예언이 이뤄지고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금년 한해 하나님께 영광 되는 일 있도록 하자. 하나님의 영광 나타내는 빛을 비춰야 하고 이 (일곱 번째) 나팔 소리가 들리지 않은 곳이 없도록 하자고 당부하고 그렇게 되면 흰 무리들이 몰려올 것이며 거대한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을 믿는다고 재차 강조했다. 최원재기자

이용훈 천주교 수원교구 주교, 성탄 대축일 메시지 '하느님의 평화가 우리에게 왔다'

천주교 수원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가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을 맞아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요한 1,13)라는 성구가 바탕이다. 이 주교는 하느님의 평화가 우리에게 왔다. 그 평화는 은총의 빛으로서 우리 가운데 계신다. 믿는 이들은 그분을 알아보고 경배하며 평화를 누린다는 서두로 메시지의 문을 열었다. 이어 이 주교는 분단의 현실 앞에서 아직도 불안한 평화를 누리는 우리나라는 내년이면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이지만, 주변 강대국들과의 이해관계 속에 얽혀 있는 분단의 현실은 여전히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는 힘겨루기로 혼란스럽기만 하다며 지난 1일 대림 시기부터 2020년 11월 28일까지 우리 교구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 땅의 평화를 염원하며 매일 밤 9시에 주모경을 바침으로써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실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하느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가정에 당신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희망하시기에 사랑과 평화가 필요한 곳에 언제나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특히 사회경제적 이유로 결핍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의 가정에 실질적이고 조건 없는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교구는 예수 성탄일을 맞아 24일 성탄전야 미사를, 25일에는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를 봉헌한다.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24일 오후 9시 권선동 성당에서 성야 미사를 주례하고, 같은 시각 총대리 이성효 주교는 분당성요한 성당에서, 교구장대리 문희종 주교는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미사를 주례한다. 성탄 당일에는 이용훈 주교가 오전 11시 미리암재단에서 성탄대축일 미사를 집전하고, 이성효 주교는 오전 9시 인보마을에서, 문희종 주교는 오전 10시 성라자로마을에서 미사를 집전한다. 정자연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_신천지예수교 1년간 성과] 성경말씀 기초한 종교활동… 100만 성도시대 연다

올 한해가 어느덧 1달도 남지 않았지만 국내 종교계는 연말을 잊은 듯 열띤 활동을 보이고 있다. 종교계 관계자들은 그 중에서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종교활동을 지목하며 지난 1년 간 이들이 선보인 각종 봉사활동, 세미나, 대성회 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천지는 성경에서 나타나기로 약속된 새 하늘 새 땅의 한자어인 신천신지(新天新地)의 약어로 지난 1984년 창립됐다. 이들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예언과 성취까지 성경 전체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면서 획기적 부흥을 이뤄가고 있다. 더욱이 입교를 위해서는 6개월의 무료 성경공부 과정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 후 시험에 통과해야 하며 올해는 성도 수가 3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세간의 관심을 사고 있다. 그런 가운데 본보는 신천지가 지난 1년 간 해온 활동을 조명하며 이들이 강조하는 성경 말씀에 충실할 것이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조명하고자 한다. ■ 지난달 10일 10만 수료식 성료말씀대성회 등 말씀 전달 통해 100만 성도 시대 대비한다 지금까지 기성교단에서 목회자로 활동했지만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말씀을 다시 배우면서 나 자신이 그동안 거짓말로 사람들을 가르쳐왔다는 생각이 들어 가슴 아픕니다. 지난달 10일 수도권과 부산 안드레 연수원, 광주 베드로성전 등 국내 3곳 등과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112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0기 수료식에서 수료생 대표로 수료소감문을 발표한 에론 김씨는 3대에 걸쳐 목회활동을 해 온 자신의 행적을 되돌아보며 반성과 앞으로의 다짐을 말했다. 이 수료식을 통해 신천지의 무료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센터의 6개월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공식적으로 신천지예수교회의 새 신자로 정식 등록하는 절차를 밟은데 이어, 이날 1년여 만에 새로운 성도로 총 10만 3천764명이 공식적으로 입교하면서 10만 명 수료식이라 불린 이번 행사는 복음 전파의 새 역사를 이뤄냈다. 종교계 관계자들은 기성교단과 신천지의 근본적인 차이가 수료식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신천지에 입교하려면 시온기독교센터에서 6개월 간 성경교육을 받고 수료시험을 합격해야 한다. 해당 기간 동안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초ㆍ중ㆍ고등과정으로 나눠 교육을 진행하며 과정별 시험을 치러 90점 이상의 성적을 받아야 수료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교훈이나 역사에 치중한 기성교단의 성경교육과 달리 성경에 약속된 예언이 이뤄지고 있음과 그 실상을 확인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단순히 설교를 듣는 수동적인 신앙 행태가 아닌 말씀공부를 통해 복음을 직접 전할 수 있는 목회자급 성도가 양성되는 셈이다. 신천지 관계자는 이번 수료생들 외에도 현재 20만 명 이상이 신천지 성경공부 과정에 있어 이 흐름대로라면 3년 안에 성도 숫자가 1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라며 종교계 내부에서 큰 변화의 물결이 이미 시작된 만큼 나라, 민족, 문화, 종교를 초월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전파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나서는 말씀 전파핵심 키워드는 성경 말씀 속 추수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은 주기적으로 강단에 서 성도들을 대상으로 성경 말씀 전파에 나선다. 이는 단순 성도 뿐만 아니라 강사, 담임 목사 등 목회자를 대상으로도 진행해 신앙심이 흐트러지지 않게 하는 효과를 낳고 있다. 이 총회장은 지난 7일 올 한해 실상복음 전파의 대단원을 마무리하고자 가평 평화연수원에서 말씀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행사에는 이 총회장이 성경의 예언이 실상으로 이뤄졌음을 알리고자 전국 목회자를 대상으로 열었다. 400여 명의 목사와 전도사, 교계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월부터 전국 주요도시를 돌며 진행한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의 완결편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연에 앞서 이 총회장은 저는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을 교회들에게 전하기 위한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할 수 없기에 지금까지 수십 년간 핍박을 받으면서도 새 시대가 열렸음을 알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은 그 내용을 여러분들에게 상세히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듣기 싫은 이야기가 있더라도 이해해달라. 마음 다 열고 친구 간에 대화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이 총회장은 특히 성경 상의 시대와 오늘날 목회자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때가 성경 상 어떤 때인지 알아야 한다. 주 재림 때는 노아 때와 같다고 한다. 방주에 타야 구원받는 것처럼 오늘날도 동일하다. 한 시대가 가고 한 시대가 온다는 것은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 곳곳에 약속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이다. 성경에서 이전 시대를 끝낸다고 하면, 언젠가는 이뤄지는 것 아니냐면서 믿음이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이뤄질 때 그것을 보고 믿는 것이다. 신앙생활을 오래 하고 교회에 잘 다닌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구원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은 여러분들께 달려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한다며 새로운 약속의 시대에 하나님과 함께하자고 당부했다. 앞서 그는 지난 10월과 11월에 걸쳐 전국 7개 대도시에서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를 주제로 말씀대집회를 열어 눈길을 모았다. 지난 10월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시작한 말씀대집회는 인천, 대전, 대구, 부산을 거치며 10월 일정을 마쳤으며 지난달에는 광주와 제주에서 행사를 열었다. 서울에서의 첫 대성회에서는 이 총회장이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 강연에 나서며 행사의 막을 올렸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강연에서 오늘날이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때로서 신약대로 예수님이 천사들을 통한 추수를 하고 있다고 알리며 추수 역사에 동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성교회에서는 가라지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이라고 가르치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은 씨(말씀)가 뿌려지지 않은 빈 밭이라면서 계시록 성취 때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 중에 추수된 자, 추수되지 못한 자로 나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은 추수되고 인 맞고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받는다. 자신이 성경대로 창조됐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 총회장과 신천지의 진심교단 성격 앞세우기 이전에 성경 말씀 충실하자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를 주제로 한 말씀대집회는 지난달 19일 ICC 제주에서 막을 내렸지만 집회 기간 전후로 본부 교회인 과천 교회를 중심으로 12지파 말씀대집회도 열려 종교계에서 이슈가 됐다. 이는 전국 72개 지교회에서 열린 행사로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을 증거했다. 이번 12지파 말씀대집회는 이 총회장이 직접 나선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 이후 신천지 성경공부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면서 추진했다. 이후 온라인 성경공부 과정 등록자는 6만 명을 넘어섰고 전국 각 지역 신천지 홍보부스를 통해 성경공부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오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수 차례 집회와 성회 속에서 이 총회장이 전한 성경말씀은 하나로 통일된다. 그는 하나님을 모시는 교인들끼리 싸우는 대신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이 중요하다는 점을 전제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그는 신천지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기존 교단과 교리 차이가 있다며 기존 교단은 초림 예수님이 구약을 이룬 것만 알리고 있어 구약 이후 이뤄진 예언의 뜻과 실상은 알리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교단의 성격을 앞세우기 이전에 하나님의 말씀, 씨,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는게 중요하다라며 고린도후서 6장 14~18절에 따르면 진심으로 회개하고 낮아져서 진리 앞으로 나아와서 다시 배워야 한다는 내용과 하나님을 모시려면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데 작금의 상황에 많은 점을 시사한다라고 첨언했다. 신천지 관계자는 어느덧 100만 수료생 시대를 염두에 둬야하는 만큼 하나님 말씀을 충실하게 전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성경말씀에 치중하고 올바르게 목회자와 성도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원재기자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목회자 초청 말씀집회 개최…9일 400명 목회자 상대로 요한계시록 성취 알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올 한해 실상복음 전파의 대단원을 마무리하고자 지난 7일 말씀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가평 평화연수원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린 이번 행사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성경의 예언이 실상으로 이뤄졌음을 알리고자 전국 목회자를 대상으로 열었다. 400여 명의 목사와 전도사, 교계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월부터 전국 주요도시를 돌며 진행한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의 완결편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두 달여간 이 총회장이 직접 강의에 나선 7차례의 말씀대집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교계 관계자는 1천 명에 이른다. 이 총회장에 이어 신천지예수교회의 12명의 지파장과 전국 60개 교회 담임들이 나서 진행한 말씀대집회 역시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해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복음 전파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지난 집회에 참석한 목회자 중 상당수가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추가로 말씀에 관심을 나타낸 400여 명의 전국 목회자들이 이날 집회에 참석해 이 총회장의 강연을 들었다. 강연에 앞서 이 총회장은 저는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을 교회들에게 전하기 위한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할 수 없기에 지금까지 수십 년간 핍박을 받으면서도 새 시대가 열렸음을 알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은 그 내용을 여러분들에게 상세히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듣기 싫은 이야기가 있더라도 이해해달라. 마음 다 열고 친구 간에 대화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이 총회장은 특히 성경 상의 시대와 오늘날 목회자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때가 성경 상 어떤 때인지 알아야 한다. 주 재림 때는 노아 때와 같다고 한다. 방주에 타야 구원받는 것처럼 오늘날도 동일하다. 한 시대가 가고 한 시대가 온다는 것은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 곳곳에 약속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이다. 성경에서 이전 시대를 끝낸다고 하면, 언젠가는 이뤄지는 것 아니냐면서 믿음이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이뤄질 때 그것을 보고 믿는 것이다. 신앙생활을 오래 하고 교회에 잘 다닌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구원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은 여러분들께 달려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한다며 새로운 약속의 시대에 하나님과 함께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0월부터 이 총회장이 직접 나선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참석자 중 후속교육 등록자는 7만여 명(온오프라인 합산)에 이른다. 또한 지난 달 10일에는 올 한해 10만 명의 새 신자가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했음을 의미하는 10만 수료식이 열려 세계적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원재기자

천주교 수원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설립 50주년 기념식 거행

천주교 수원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정태경 마티아ㆍ영성지도 양태영 스테파노 신부, 이하 평협)는 지난달 30일 교구청 지하 강당에서 수원 평협 설립 50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주례로 열린 기념식에는 교구장 대리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를 비롯해 사제단과 수도자, 수원 평협 역대 회장 및 교구 내 제1ㆍ2 대리구 평협 회장과 임원진, 본당 총회장, 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손병선(아우구스티노) 회장과 각 교구 평협 회장, 봉사자, 가족 등 220여 명이 함께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요한 8,12)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기념사 및 축사, 수원 평협 50년 발자취 동영상 관람, 감사 미사, 수원 평협 50년사(그리스도 빛을 찾아서) 봉정 등으로 진행됐다. 또 교구장 명의의 평신도 대상 시상도 열렸다. 부문별로는 ▲봉사 이영화(요셉ㆍ제1대리구 세류동 본당) ▲공로 이호실(요셉ㆍ제1대리구 상촌 본당), 양희택(라우렌시오ㆍ제1대리구 상촌 본당), 이교선(시몬ㆍ제1대리구 상촌 본당), 이동주(시몬ㆍ제1대리구 상촌 본당) ▲선교 문현호(사비노ㆍ제2대리구 비산동 본당) 등이 수상했다. 50주년 기념 평신도 희년 이웃돕기를 위해 모금된 성금 3천371만7천원 전달식도 이어졌다. 이용훈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초대 윤공희(빅토리노)ㆍ제2대 김남수(안젤로) 두 주교님이 기틀을 다지신 우리 교구는, 성경 중심과 봉사자, 소공동체, 복음화, 청소년 등 5대 중점 사목을 펼치신 최덕기(바오로) 주교님의 제3대 교구장 재임 때 급성장했다.면서 12년간 유지해왔던 6개 대리구 제도를 2개 대리구 체제로 개편한 지 1년여를 지내며, 고유한 사목권을 바탕으로 활성화(活性化)된 대리구, 움직이는 지구(地區)를 도모하는 한편, 교구의 안정화(安定化)를 지향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구 평협 50주년은 한 시대의 매듭이요, 새 시대로 진입하는 변곡점이라며 가치관의 혼돈 속에서도 성령께 귀 기울이고 성사생활에 충실하며 하느님의 지혜를 구하는 100년을 향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1969년 3월 23일 설립된 천주교 수원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는 교구 내 27개 본당 대표회장이 모여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후 교회와 사회 현안에 대해 평신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교구 217개 본당 총회장, 교구 각 27개 단체 임원을 구성원으로 조직하고 명실상부한 평협은 수원교구의 평신도 대표 기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정자연기자

‘종교개혁 완성판’ 신천지교회… 침체된 기독교 ‘대안’ 급부상

올해로 마르틴 루터가 일으킨 종교개혁 502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017년 기독교계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각종 행사와 세미나로 시끌벅적했지만, 이벤트만 가득했을 뿐 실제 종교개혁의 취지대로 변화된 교단은 전무하다는 지적이다. 그리고 올해 역시 변화돼야 한다는 성토 구호만 가득한 실정이다. 특히 일부 목회자들의 각종 성 추문 및 재정 문제, 명성교회 세습, 전광훈 목사 극우발언 등으로 개신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극에 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계 개혁을 부르짖은 진보 성향의 양희송 청어람아카데미 전 대표마저도 불륜으로 쓸쓸히 퇴장했다. 전직 기독교방송의 영상제작자로 있었던 최수지 씨(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0기 수료생)는 유명한 목사들을 가까이 만나고 같이 일을 하게 됐는데, 성경말씀은 없으면서 권세나 부리고 대접만 받고자 하는 지도자 목사들의 모습에 너무 실망해 마음이 참담했다고 고백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인들은 교회를 떠나고 있다. 안 나가를 거꾸로 한 가나안 성도가 100만 명이 넘어가고 있다는 통계도 나오고 있다. 기성교회에 출석하면서도, 지금의 교계 현실에 실망해서 마음이 반 이상 떠나있는 심정적 가나안까지 합치면 그 수는 셀 수도 없다는 분석이다. 각자도생으로 내몰린 교인들은 대안을 찾아 헤매고 있다. ■ 신천지예수교회, 실망스러운 종교계 대안으로 급부상 한국기독교계는 1980년대 정점을 찍은 뒤로, 꾸준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발행한 종교연감에 따르면 한국 개신교 가운데 장로교인은 2008년부터 8년 동안 30만 명이 감소했다(2018년 255만여 명). 예장합동의 경우는 2014년과 비교하면 2만여 명이 감소한 270만여 명, 예장고신의 경우도 최근 5년간 매년 감소해 46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여 명이 줄었다. 대한민국의 주요 교단들의 교인 수 감소 추세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현장에서 만나는 기성교회 목회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대로 가다가는 앞으로 대한민국 교회는 유럽의 전철을 밟을 것이라고 우려한다. 익명을 요구한 순복음 교단 소속 목회자는 한국교회의 대표라는 자들의 권력 욕망이 교회의 이미지를 나락으로 떨어뜨렸고 이제는 전국민적 지탄을 받게 됐다고 통탄해했다. 그는 신천지가 저렇게 성장하는 것도 한국 교계의 내부적 부패가 한몫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현실에 기독교인들은 더 이상 교회 출석이 구원의 수단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부패할 대로 부패한 교회와 목회자들을 통한 구원을 기대하는 것은 연목구어라 비판한다. 그래서 이들은 신천지예수교회를 선택한다. ■ 신천지 교회 10만 명 수료모두가 놀라 지난 10일 킨텍스에서 10만3천764명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수료생이 배출됐다. 국내를 포함 해외에서 온 수료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기성교회 목사도 신천지 교회의 성장세에 놀랐다는 반응이다. 최상면 새한겨레교회 담임목사는 10만명 연합수료식은 하나님의 성경사에서 처음 있는 행사이고 기네스북에 등록될 수 있을 만큼 세계적인 행사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이제는 신천지예수교회를 비판하는 것을 넘어 왜 신천지예수교회로 기성교회 교인들이 이동하는지 파악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가야 한다는 것. 신천지예수교회가 기성교회의 가르치는 말씀보다 수준이 높다는 것을 인정하고, 진지하게 대화에 임해야 함을 강조한다. ■ 수료식 후 이어진 말씀대집회후속교육 줄이어 10만 수료식 이후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가 열렸다.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는 지난 15일 고양시 엠블(MVL) 호텔에서 장방식 강사를 초빙, 말씀대집회를 가졌다. 이어 지난 23일에는 영등포교회, 서대문교회, 파주교회, 남산교회에서 말씀대집회가 열렸다. 이정수 담임강사, 곽종렬 담임강사, 김대준 담임강사, 오세원 담임강사가 신천지예수교회와 개신교의 차이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온 신은경씨(60ㆍ여)는 이번 말씀대성회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를 이단이라 알고 있던 제 생각이 잘못됐음을 깨달았다며 철저하게 성경을 기초로 증거한 말씀을 들으며, 기성교회와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 합리적 교육 통한 명확한 깨달음똑똑해지는 청년 사로 잡아 신천지예수교회에서 10만 수료식을 앞두고 수료생에 대한 통계 분석 및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0대가 55%를 차지했다. 40대가 15.3%로 뒤를 이었다. 이어 50대는 13%, 30대 11.8%, 60대 이상은 4.7% 순이었다. 청년층이라 할 수 있는 20~30대 비율이 전체의 66.8%를 차지했다. 청년들의 탈종교화 현상이 가속화되며 기성교회에 청년이 점점 사라져가는 것과 대조적이다. 무조건적인 주입식 믿음 강요에 반감을 느꼈던 청년들이 스스로 생각하게하고 이해 시키는 신천지예수교회의 교육에 매료됐다는 평가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청년들이 몰려오는 이유에 대해 육하원칙에 입각해 모호한 점 없이 명쾌하게 진행되는 성경 강의와 해석을 첫째로 들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에 입각해 나 자신이 정확히 누구인지 정체성을 명확히 찾아준다. 이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나서 부패한 기성교회에서 탈출해 성경 전반(특히 신약 계시록)에 약속된 12지파에 소속된 하나님 나라의 가족임을 강조한다. ■ 500년 전 종교 개혁의 정신신천지예수교회 재현 500여 년 전 루터와 츠빙글리, 칼빈이 기성 가톨릭교계에 대항하며 종교개혁을 주장했던 논리는 바로 개혁주의 곧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신앙생활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만들어진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대표적인 사례. 무료 성경 교육 기관을 독자적으로 운영하는데 그 과정만 무려 6~7개월이 걸린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수료생들의 수료 조건은 전도다. 10만 명이 수료식을 거쳤다는 것은 또 다른 10만명이 이미 신천지의 성경공부를 접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천지의 통계 데이터에도 수료생 10만 명의 전도율이 142%라고 명시돼 있다. 성경 말씀에 입각한 교육 및 전도가 500년 전 주장한 종교개혁의 정신을 제대로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내년 2020년 말 전체 신천지 성도 수가 50만 명을 가볍게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런 추세라면 3년 내 전체 성도 수 100만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직접 성경을 통해 확인하고 이를 반드시 전해야 하겠다는 사명감이 신천지예수교회의 성장 비결이라고 말했다. 고양=유제원기자

신천지 수원교회, 지난 23일 말씀대집회 성료…“추수 말씀은 계속 이어질 것”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은 수원교회에서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를 지난 23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수원 장안구 파장동 소재 수원교회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린 이번 집회에는 수원시민과 성도 1천여 명이 신천지 말씀을 듣기 위해 몰려들었다. 집회에서는 수지교회 담임으로 활동 중인 이요한 초청강사가 하나님의 목적 새일 창조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요한 강사는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의 씨로 나고 예수님의 피로 거듭난 자들로 새 나라와 새 민족 창조하는 것이라고 했고 이것은 곧 새 일라고 했다. 이 강사는 개신교와 신천지예수교의 차이를 분명하게 설명했다. 그는 개신교는 예수님이 초림 때 이룬 것을 증거하며 칼빈 장로교 중심으로 만들어진 교단이라며 반면 신천지예수교는 계시록 성취 때 창조된 새나라 새민족 신약의 약속대로 창조된 12지파라고 설명했다. 이 강사는 신천지예수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도 하면서 신천지예수교는 예레미야 31장의 말씀에 새일 창조, 두 가지 씨 뿌릴 것, 새언약할 것을 예언하고 예수님 초림 때 씨 뿌리는 것이 성취됐다라며 이 중에서 추수되는 자들은 계시록 15장의 실상으로 나타난 증거장막성전으로 들어오는 자이며 그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말씀대집회를 홍보하기 위해 홍보 현수막을 설치한 차량 20대가 수원 지역 곳곳을 순회하는 카퍼레이드를 며칠간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원역 전광판에는 1일 100회의 홍보영상이 방영됐다. 또, 최근 10만 여 명이 넘는 신도들의 수료식이 끝난 이후 전화와 인터넷을 통한 문의도 솟구치고 있다. 최원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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