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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낮 12시50분께 포천시 내촌면의 한 채석장에서 바위가 무너지면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A씨를 덮쳤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사고는 분진망 설치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을 포함한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 중이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6-16 18:45

포천시의회 사상 처음으로 손세화 의장 불신임안이 가결됐다. 의장선출 1년 만이다.16일 포천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장을 제외한 시의원 6명은 손세화 의장 불신임안 투표를 진행, 4명 찬성, 2명 반대로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 불신임안이 가결돼 손 의장은 의장직에서 물러나게 됐다.손 의장의 불신임 건 사유는 의원들 보도자료 사전 검열과 공문서 훼손, 의원을 향한 ‘양아치’ 발언, 집행부 과장에게 동료의원 징계 요구, 무책임한 회피성 발언, 부적절한 권한 사용 등이다.이에 대해 손 의장은 제158회 1차 정례회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6-16 17:11

박윤국 포천시장이 포천시와 ㈜GS포천그린에너지(포천석탄발전소) 상생협약서에 최종 서명했다.이에 따라 포천석탄발전소는 증기 시간당 800t, 전기 169.9㎿ 등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다음은 박윤국 시장과 일문일답 -양측 상생협약서에 최종 서명하게 된 배경은.▲힘든 결정이었다. 행정소송 결과가 나오기 전 합의점을 찾고 대안을 마련하는 게 시민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했다.산자부와 환경부가 승인한 사업에 대해 단체장으로서 제약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협약서 서명을 두고 포천 석탄발전소반대 공동투쟁본부(석투본) 등 시민단체 반응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6-15 13:15

“농업인의 고충을 덜어드리는 일에 노력을 다하는 농협인이 되겠습니다”농업인과 지자체 협력사업을 통해 2015년 24억여 원의 농가소득 기여부터 지난 5월까지 모두 224억여 원을 농업인들에게 돌려줘 농가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농협 직원이 있다.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 원태성 과장(44)이 그 주인공.그는 농업인이 농기구 구매나 하우스 시설 등 농업관련 사업을 할 때 사업비의 50%가량을 지자체에서 지원받고, 농업인들이 부담해야 하는 나머지 금액 마저 농협이 지원하는 방식의 농협ㆍ지자체 협력사업으로 농가소득에 이바지해 왔다.그에게는 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6-09 11:53

포천시 보조금 수천만 원이 부정 수급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다. 지난 7일 포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일자리경제과)에서 송상국 의원은 지난해와 올해 걸쳐 5건이 지원된 일동면 골목상권 조직화 사업 예산이 명의를 빌려 모두 한 사람이 지원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8일 포천시의회 송상국 의원에 따르면 송 의원은 2019년 9월 A씨 이름으로 일동면 골목상권 조직화 사업 중 하나인 회원점포 영상제작 및 송출(LED 전광판) 사업으로 740만 원을 시로부터 지원 받았다. 또 그해 12월, B 상인회 이름으로 자전거주차대, 포토존, 하이킹이정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6-08 17:08

포천시가 ㈜GS포천그린에너지(포천석탄발전소) 상생협상(안) 관련 시민단체 의견을 듣는 등 2년여간의 갈등과 분쟁에 종지부가 찍힐지 주목된다.6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일 석투본과 새마을회, 여성단체협의회 등 30개 시민단체를 초청해 ㈜GS포천그린에너지 상생협상(안) 공개와 시민단체 의견 청취를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박 시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전임 시장의 아쉬운 판단으로 석탄발전소가 시작됐다. 그동안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고, 이제는 석탄발전소에 관한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하기에 불가피하게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6-06 08:45

지난 1일 오후 11시15분께 포천시 신북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사륜 오토바이가 인근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70대 운전자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결국 숨졌다.경찰은 “주행 중 코너를 도는 과정에서 도로 옆 하천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당시 도로에 다른 차량이 있었는지 등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6-02 09:39

1일 오전 3시10분께 포천시 일동면 버스터미널 근처 통신선 지중화작업 현장에서 갑자기 지반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지반 위쪽에 서 있던 근로자 2명이 약 2m 아래로 떨어지면서 60대 남성 A씨가 다리 골절상을 입고, 30대 남성 B씨가 허리를 다쳤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6-01 10:59

포천시가 추진 중인 산정호수 케이블카 설치ㆍ국지도 56호선 군내∼내촌 개설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포천시는 산정호수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7월, 국지도 56호선 군내∼내촌(길이 5.5㎞) 건설사업이 빠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초 각각 착공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산정호수 케이블카 설치사업은 산정호수와 명성산 억새 군락지를 케이블카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착공 전 행정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7월 착공한다.민간자본 300여억원을 들여 산정호수 입구 상동주차장 인근에서 명성산 억새 군락지 팔각정까지 1.9㎞를 케이블카로 연결한다.사업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5-31 11:38

포천시의 ‘임진강 평화문화권 38선역사체험길’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하천법과 악취문제 등을 어떻게 풀어낼지 주목된다.26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는 83억2천400만원(국비 23억3천100만원, 도비 13억3천100만원 포함)을 들여 지난해 5월부터 창수면 오가리(오병교)~ 일동면 수입리(38교) 16.7㎞를 잇는 ‘임진강 평화문화권 38선 역사체험길’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영평천 일대 수려한 하천경관을 활용한 역사교육과 체험관광의 중심지로 조성, 풍혈산 유원지와 캠핑장 등 인접 관광지와 연계하기 위해서다.시는 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5-26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