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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내달 8일까지 연장된 가운데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좀처럼 1천명대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더욱이 지역발생 확진자 중 비수도권 비중이 ‘4차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40%를 넘어서면서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318명(누적 19만166명)이다. 전날(1천487명)보다 169명 줄면서 1천300명대로 내려왔지만 지난 7일(1천212명)부터 20일째 네자릿수를 이어갔다. 1천318명 자체는 일요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7-26 18:29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487명을 기록했다. ‘주말 기준’으로 또다시 최다치를 경신했다.정부는 ‘4차 대유행’의 심각성을 고려,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내달 8일까지 연장하고 비수도권 역시 3단계로 일괄 상향했지만 비수도권 확산세와 여름 휴가철 등으로 인한 추가 확산 우려는 여전히 높은 상태다.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487명(누적 18만8천848명)이다. 전날(1천629명)보다 142명 줄었지만 지난 7일(1천212명)부터 19일째 1천명 이상 네 자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7-25 16:11

24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천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629명 늘어 누적 18만7천362명이라고 밝혔다.전날(1천630명)보다 1명 줄면서 이틀 연속 1천600명대다.경기도에서는 이날 하루 동안 465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전날보다 신규 확진자 수는 50명 늘었다.이로써 이날 0시 기준 도내 누적확진자는 5만2천794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 발생 448명, 해외 유입 17명이다. 현재 5천

환경·질병 | 정자연 기자 | 2021-07-24 10:51

오는 26일부터 화이자사(社)의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사람들은 4주 뒤에 2차 접종을 하게 된다.기존 1ㆍ2차 접종 간격인 3주에서 일주일 더 늘어나는 것이다.방역당국은 50대를 시작으로 3분기 대규모 접종이 본격화함에 따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처라고 설명했지만, 55∼59세 접종을 불과 사흘 앞두고 접종 간격이 바뀌면서 방역 현장의 혼선이 예상된다.23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최근 회의에서 화이자ㆍ모더나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은 필요한 경우 최대 6주 이내에 2차 접종할 수 있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7-23 16:55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6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630명 늘어 누적 18만5천733명이라고 밝혔다.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를 기록한 전날(1천842명)보다 212명 줄면서 일단1천600명대로 내려왔다.그러나 전날의 경우 집단감염으로 조기 귀국한 청해부대원 270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한꺼번에 반영되면서 일시적으로 환자 수가 불어났던 것이어서 확진자가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한 4차 대유행은 최근 비수도권에서도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7-23 10:45

경기도는 22일 하루 동안 415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로써 이날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5만2천32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 발생 403명, 해외 유입 12명이다. 하루 확진자 수는 17일째 300∼400명대를 이어갔다.도내 세부 감염 사례를 보면 수원지역 음악학원과 관련해 11명이 누적 확진되는 등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이 학원에서는 지난 15일 강사 1명이 확진된 뒤 16∼20일 8명(원생 5명, 가족 2명, 강사 1명), 22일 2명(강사 1명, 가족 1명)이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7-23 10:45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2주 연장된다.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계속 이어진다.현행 4단계는 오는 25일 종료될 예정이지만 ‘4차 대유행’ 확산세를 고려해 내달 8일까지 연장키로 한 것이다.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4차 유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도권 지역에 적용 중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와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앞으로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7-23 09:38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800명대를 넘어서며 하루 만에 또다시 최고치를 기록했다.정부는 금주 상황을 좀 더 지켜본 뒤 단계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지만 4단계 연장쪽으로 무게추가 쏠리는 분위기다.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842명(누적 18만4천103명)이다. 전날(1천781명)보다 61명이 늘어 하루 만에 또다시 최다 기록을 깼다. 경기도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373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만1천914명으로 늘었다. 전날인 20일 465명보다 92명 줄었으나 16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7-22 17:06

정부가 전면에 내세웠던 K방역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1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 이후 1년 6개월이 흘렀음에도 불구, 연일 쏟아지는 최다 확진자 기록과 고무줄 방역 대책에 민심이 바닥으로 추락하고 있기 때문이다.2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천784명으로, 보름 연속 네 자리 수를 이어가고 있다.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면서 일일 확진자 수 2천명선 붕괴도 초읽기에 들어섰다.이처럼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지면서 지난 12일부터 ‘짧고 굵게’

환경·질병 | 정민훈 기자 | 2021-07-21 18:52

경기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다시 400명대를 넘어섰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는 465명(누적 5만1천542명)이다. 지난 나흘간(16∼19일) 300명 중후반대로 다소 감소했던 일일 확진자 수가 다시 400명 중반대를 넘어섰다. 하루 확진자 465명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도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종전 최다 기록은 지난 14일 496명이다.이처럼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오는 25일 종료 예정인 4단계 거리두기의 연장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도내 세부 감염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7-21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