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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직원의 기지로 보이스 피싱 피해를 막았다.22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낮 12시23분께 포천시 농협에서 고액의 현금을 인출한 할머니를 의심스럽게 여긴 농협 직원이 핫라인으로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 안내로 피해를 막았다.피해자 할머니는 “카드사 직원을 사칭한 사람으로부터 ‘개인통장에 있는 돈을 출금해 김치냉장고에 넣어놓으라’는 전화를 받고, 1차로 오전 10시께 창수면 소재 우체국에서 950만원을 인출하고. 2차로 정오께 신북면 소재 농협에서 1천450만원을 인출한 상태여서 농협 직원의 기지가 아니었으면 거액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5-23 09:13

포천시는 화현리 국도 47호선 인근 토목공사 허가구역 외에서 임야 수천㎡가 불법 훼손된 사실을 적발, 공사중지명령 등 행정조치했다고 19일 밝혔다.앞서 이곳에선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가동으로 인한 대기환경 오염과 토목공사 허가구역 외에서 토석 불법채취 의혹(본보 4월14일자ㆍ5월4일자 10면) 등이 제기된 바 있다.19일 포천시에 따르면 A사는 지난 2019년 12월 공장개발행위허가를 받아 화현면 화현리 산 302-24번지 일원 국도 47호선 주변 2만2천300여㎡에서 공장부지 조성을 위해 토목공사를 진행하면서 허가구역 외에서 임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5-19 16:01

포천시 축석고개 입구에 있는 ‘전두환 공덕비’에 대한 철거가 추진된다.18일 포천시 등에 따르면 시와 시의회, 시민단체 등은 전날 간담회를 열고 ‘전두환 공덕비’를 철거키로 합의했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비석의 처리여부를 두고 이전과 재활용 등의 이견이 있었는데, 이날 간담회를 통해 철거로 의견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구체적인 철거가 진행되기 위해선 예산 편성 등 행정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이 공덕비는 지난 1987년 12월10일 세워졌으며, 전두환 전 대통령의 친필 글씨로 ‘호국로(護國路)’가 한자로 새겨져 있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5-18 15:39

공업용수 확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천시 신평집단화단지 공업용수 문제가 해결조짐을 보이고 있다.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지난 14일 신북면 신평집단화단지를 방문, 단지 내 입주기업들의 원활한 공업용수 확보방안 등을 박윤국 시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과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신평집단화단지는 지난 1996년 한탄강 물고기 폐사사고를 계기로 수질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근 5개 시ㆍ군 염색공장을 이주시켜 20여년 동안 운영 중이다.설립 당시부터 염색가공에 필요한 용수를 2.7㎞ 떨어진 하천에서 각 기업이 설치한 50여개의 PVC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5-16 09:19

대진대가 의대 유치추진위를 본격 가동했다.대진대는 13일 오후 중앙도서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임영문 총장을 비롯해 의료재단 관계자와 이재강 평화부지사, 박윤국 포천시장. 최용덕 동두천시장, 김광철 연천군수 등 경기북부 지자체장들과 함명준 강원도 고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대 유치추진위 출범식을 가졌다.대진대는 이날 출범식에서 경기ㆍ강원북부는 심각한 의료취약지역으로 대한민국 최하위권의 의료현황과 의사 인력난을 화두로 꺼내면서 국가안보의 요충지로서 신종 감염병ㆍ풍토병 전문 연구기관이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대진대 의료재단은 이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5-13 15:19

포천 용정폐수처리시설 폐수유입량이 환경부 기준 30%대 그쳐 시가 매년 폐수처리비 부족분 수억원을 부담해주는 것으로 밝혀졌다.12일 포천시에 따르면 용정산단 내 용정폐수처리시설은 하루 2천300t 처리규모로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가동됐다. 당시 용정산단 분양률은 60%대였고 공장가동률도 낮아 폐수유입량이 환경부 기준의 30%대에 그쳤다. 이 때문에 폐수처리비용으로 지난 2018년 1억7천만원, 지난 2019년 3억여원, 지난해 3억여원 등이 시 예산으로 지급됐다.시는 이에 지난 2019년부터 미분양 부지에 대해 폐수발생량이 많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5-12 17:19

12일 오전 11시55분께 포천시 영북면의 한 채석장에서 작업하던 50대 남성 1명과 60대 남성 1명 등 2명이 기계에 끼어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 구조작업을 벌였으나 이들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소방당국은 시신을 수습해 경찰에 인계했다.경찰은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5-12 14:29

경기 가구인증센터는 최근 한국표준협회로부터 KS(한국공업표준규격) 인증 위탁시험기관으로 등록됐다고 12일 밝혔다.KS 인증시험 해당 품목은 학생용 책상과 의자(KS G 2010), 수납가구(KS G 2020), 사무용 책상 및 테이블(KS G 4203), 사무용의자(KS G 4215) 등이다.경기 가구인증센터는 지난 2015년 포천 경기대진테크노파크(대진TP)에서 개원했다.KS 인증을 받은 가구 제품은 관련법에 따라 검사 또는 형식승인 등이 면제되고 중복시험으로 드는 시간과 기업비용 부담도 덜 수 있다.국가나 지자체의 물품구매에 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5-12 14:02

국립수목원은 국내에 보고된 목이속(Auricularia) 버섯에 대한 분류학적 연구를 통해 5종의 목이버섯류가 분포하는 사실을 밝혀냈다.DNA 분석을 통한 계통연구에서 지금까지 우리가 ‘목이’라고 먹어 왔던 버섯은 목이(A. auricula-judae)가 아닌 흑목이(A. heimuer)와 작은 목이(A. minutissima)’ 등이었다 털목이(A. nigricans)로 알려졌던 종은 뿔목이(A. cornea)와 짧은 털목이(A. vilosula) 등으로 밝혀졌다.목이(A. auricula-judae)는 유럽에서, 털목이(A. n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5-11 13:28

6일 저녁 7시 44분께 포천시 설운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층 창고 한 동을 태우고 2억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3시간 여만인 10시50분쯤 불은 꺼졌다. 이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5-07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