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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경기일보 9월6일자 6면)에 대해 촉법소년의 재범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지역 촉법소년 소년부 송치현황은 2016년 1천977명, 2017년 2천81명, 2018년 2천298명, 2019년 2천649명, 2020년 2천822명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였다.해당 기간 전국에선 총 3만9천694명의 촉법소년이 소년부로 송치됐는데, 이 가운데 처벌 연령(만 14~18세 범죄소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10-05 18:25

난동을 부려 지구대에 연행한 노숙자를 폭행한 혐의로 수원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조사를 받는 가운데 지난 5년간 업무 수행 과정에서 폭력을 휘두른 경찰관 모두 경징계에 그치는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수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독직폭행으로 징계를 받은 경찰관은 총 15명으로 집계됐다. 독직폭행은 검사나 경찰 등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권한을 남용해 피의자 등을 폭행하거나 가혹행위를 하는 경우를 말한다.이들 경찰관은 감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10-05 16:58

남편의 외도를 의심해 항의하는 임신 상태의 아내를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평택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오후 6시30분께 지산동의 자택에서 30대 아내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B씨는 A씨에게 외도를 했냐고 따지며 그와 언쟁을 벌였다.이 과정에서 A씨는 B씨의 얼굴과 팔 등을 손으로 수차례 때렸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양휘모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10-05 14:56

경찰이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계좌 압수수색에 착수했다.다만 구체적인 대상 등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한성 천화동인 1호 대표에 대한 소환조사가 이뤄질지 여부도 미지수다.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 등 8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한 데 이어 계좌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강제수사 대상이나 계좌 개수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김만배씨와 곽상도 전 의원 아들 병채씨 등을 상대로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현재 대장동 사건과 곽 전 의원 아들의 퇴직금 50억원 수수 관련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10-05 14:22

용인시장 재직 당시 주택건설 시행사로부터 부당이익을 얻은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에 대한 구속 여부가 5일 결정될 전망이다.수원지법 이기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제3자 뇌물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정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정 의원은 시장 재직 시절인 지난 2014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일대에 주택 건설을 추진 중이던 A 시행사에 인허가 편의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자신의 지인 등이 이 일대 땅을 시세보다 싸게 넘겨받을 수 있도록 부당한 이득을 얻은 혐의를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10-05 13:47

수원에서 학교에 연락 없이 등교를 하지 않은 여자 초등학생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현장에 있던 아버지 역시 자상을 입고 의식불명에 빠진 상태로 발견됐다.5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A양(13)이 숨진 채 발견됐다.30대 후반인 A양의 부친 B씨는 화장실 안에서 목 부위에 흉기에 찔린 것으로 추정되는 자상을 입고 쓰러진 상태로 발견, 병원에 이송됐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경찰은 A양이 재학 중인 초등학교 관계자로부터 “A양이 등교를 하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10-05 13:16

성남시 공직사회에서 청렴도가 요구되는 감사관실 직원이 성남시장의 최측근에게 인사 청탁했다는 폭로가 나왔지만, 수개월이 지나도록 성남시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4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 전 비서관 출신 A씨는 감사관실 소속 팀장직을 맡고 있던 6급 공무원 B씨가 지난 2019년 상ㆍ하반기 2차례에 걸쳐 인사 청탁을 했다고 올해 2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A씨는 당시 B씨가 승진심사 시 핵심 평가자료로 활용되는 자신의 근무 평점을 높여 달라며, 이를 정책보좌관 C씨에게 전달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10-04 16:49

방역수칙을 무시한 채 술판을 벌이다 적발된 지구대 순찰팀(경기일보 1일자 5면)이 해체됐다.4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물의를 일으켰던 안산단원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순찰팀 10명 전원은 타 관서 또는 부서로 전보 조치될 예정이다. 해당 지구대장과 팀장은 직위 해제됐다.앞서 A 팀장(경위)을 비롯한 문제의 순찰팀 10명은 지난달 29일 대부도의 한 펜션에서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어긴 채 술판을 벌였다. 사건 당일 오후 8시52분께 경찰은 ‘여러 명이 모여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는데 너무 소란스럽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10-04 15:43

#1. ‘대장동 설계’ 유동규 구속, 특혜ㆍ로비 수사 급물살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이동희 당직 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 유 전 본부장에 대해 3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판사는 “증거 인멸과 도주가 염려된다”고 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다.전날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던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유 전 본부장이 시행사 ‘성남의뜰’ 주주 협약서에 초과이익 환수조항을 넣지 않아, 결과적으로 민간 사업자에게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10-03 21:31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2일 유 전 본부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를 적용,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지난달 30일 그를 체포한 뒤 이틀에 걸쳐 조사를 벌여왔다.검찰은 유 전 본부장이 대장동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행사 성남의뜰 주주협약서에 초과 이익 환수 조항을 넣지 않아, 결과적으로 민간 사업자에 거액이 돌아가게 하고 성남시에 그만큼의 손해를 입힌 것으로 보고 있다.성남의뜰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10-02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