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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코로나19 등으로 축산업계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인 가운데 웃음을 잃지 않는 기업인이 있다. ‘내 아이가 먹는 음식’이라는 생각으로 친환경 축산물(가공품)을 경기도내 학교 급식 재료로 공급 중인 ㈜한라식품농업회사법인(안양시 만안구 소재)의 황인경 대표(59)다.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협력 농가들이 피해를 보고, 지난해 코로나19로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등 회사는 1993년 창업 이래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황 대표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여성 기업인으로서 축산업에

사람들 | 여승구 기자 | 2021-02-14 15:29

안양시가 동안구 관양동 인덕원ㆍ관양고 일대를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시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지향하는 ‘안양형 뉴딜’과 디지털ㆍ그린 인프라 조성에 집중하는 ‘디지털그린 뉴딜’을 융합, 관양동을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시는 9일 이 같은 내용의 스마트시티 조성개발계획을 발표했다.인덕원 주변은 신기술ㆍ신산업 관련 기업 유치에 주력한다.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에 힘쓰고 디지털 중심축으로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인덕원 일대는 지난해 9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국토교통부(중앙도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2-09 13:40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현안에 대한 상생 의지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일보가 8일 ’경기도-서울시 갈등 원인 및 해결방안’을 정리, 동등한 지위와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절차 등을 제시했다.경기일보는 기피시설 주변지역 주민피해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 광역 주민기시피설 갈등 해소 및 주민지원 방안 연구, 기피시설 설치와 입지갈등의 해결, 주민기피시설 해법을 성공사례에서 찾자는 등 경기연구원 보고서를 참고해 정리했다.대표적인 내용이 서울시 지위에 관한 불공정한 협상 과정으로, 1991년 제정된 ’서울특별시 행정특례에 관한 법률’이다

지역사회 | 여승구 기자 | 2021-02-08 18:29

“서울시의 편익은 서울시민이 취하고 고통은 경기도민이 떠안고 있습니다. 누가 차기 서울시장이 되든 고민해야 합니다”서울시장 보궐선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도와의 상생 협력을 강조하는 후보가 없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동안 경기도는 ‘수도 서울시의 발전’이라는 명목 아래 각종 기피시설을 떠안고, 편의시설 및 교통 인프라에서도 우선순위에 밀려왔다.그러나 전국 최대 지방정부로 올라선 경기도가 이제는 불합리한 구조를 깨고, 동등한 지방정부로서 협상 위치를 가져야 한다는 당위성도 커졌다. 이에 경기일보는 서울시로 인

지역사회 | 여승구 기자 | 2021-02-08 18:29

여대생을 스토킹한 택시기사가 안양시 안전귀가앱 신고를 통해 경찰에 검거됐다.8일 안양시에 따르면 여대생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9시께 택시로 관내 학원에 도착했다. 이후 택시기사 B씨는 택시를 호출한 A씨의 핸드폰 번호를 이용, “학원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겠다”며 계속 문자ㆍ전화를 보내는 등 A씨를 괴롭혔다.A씨는 이에 안전귀가앱을 흔들어 ‘SOS 위급상황’을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 알렸다. 센터 관제요원은 즉시 경찰 출동을 요청, 현장에서 택시기사를 현행범으로 검거했고 여대생은 안전하게 귀가했다.이번 검거에서 결정적 역할은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2-08 17:04

안양시가 140억원 규모의 ‘투트랙 코로나19 지원금’을 추경안에 담아 추진한 가운데 안양시의회가 이를 원안 가결했다.안양시의회는 8일 제263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경숙)에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제2차 본회의에서 이를 통과시켰다.이번 추경안은 소상공인 행복지원자금 120억원과 안양형 생활안정지원금 20억원을 추가, 모두 1조5천555억원 규모다. 추경안 통과에 따라 코로나19 3차 확산과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집합금지ㆍ영업제한으로 피해가 집중된 소상공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2-08 16:55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사회적기업인 ‘브라더스키퍼’의 김성민 대표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그동안 행정의 관심 밖이었던 보육원 출신들에 대해 경기도가 자립정착금 상향, 채용 지원 정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김성민 대표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금요일(5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수행원 없이 비공개 일정으로 브라더스키퍼를 방문했다. 마침 보호종료청년(아동)들에게 전달할 명절 선물을 포장하고 있었는데 그 자리에 함께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지난 2018년 설립된 브라더스키퍼는 보호종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2-08 13:55

최대호 안양시장이 새해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안양시는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 추진을 비롯해 7대 과제를 강조, 올해를 ‘안양형 뉴딜정책’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다.최대호 시장은 8일 유튜브 온라인 중계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10년, 미래를 그리다’ 시정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정 방향은 경제, 스마트 안전, 복지, 균형발전 교통혁신, 녹색도시, 시민중심, 코로나19 대응책 등 7대 과제로 구성됐다.■ 젊은 심장이 뛰는 활기찬 경제도시경제분야의 핵심은 ‘안양형 뉴딜’이다. 오는 2025년까지 일자리 14만개 창출을 목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2-08 12:44

안양시는 6일 오후 긴급 안내 문자를 통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동안구 A 사우나 내 남탕ㆍ여탕 이용자들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방문을 당부했다.이날 시는 신규 확진자 안내에서 안양시 1천5번~1천11번 환자가 A 사우나 관련 확진자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 중 절반가량이 무증상이었던 만큼 A 사우나 이용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검사를 강조한 것이다. 앞서 지난 5일 확진된 한 안양시민(안양시 999번)도 A 사우나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시는 지난 2일 확진된 과천시 확진자 1명이 지난달 31일 이 사우나를 방문한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2-06 20:51

안양시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ㆍWorld Smart Sustainable Cities Organization) 정회원 가입을 공식 승인받았다고 5일 밝혔다.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는 세계 각국 시민의 삶의 질 제고와 도시 간 상호 교류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의 발전을 위해 2010년 9월 서울시 주도로 창립됐다. 프랑스 파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독일 베를린 등 세계 155개 도시 및 19개 기관 등 총 200곳 이상의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는 국제기구이다.국내에서는 의장도시인 서울시를 비롯해 세종시, 제주도,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2-05 12:09